한국에서 MS윈도우 없이 보낸 하루
2008/11/29 15:44
안써도 되는 MS를 굳이 사용하고,
안써도 되는 네이버를 굳이 사용하면서.
입으론 병신들 존내게 써대네라고 하면서,
본인은 쓸수밖에 없다라..
이건 뭐 누워서 침뱉고 화풀이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사용료를 지불하고 윈도우를 사용할 권리가 있고,
광고를 보면서 네이버에 검색하러 들어갈 권리가 있고,
돈을 주고 삼성 제품을 사용할 권리가 있어요.
누구도 거기에 대해 간섭을 할 이유는 없죠.
안써도 되는 네이버를 굳이 사용하면서.
입으론 병신들 존내게 써대네라고 하면서,
본인은 쓸수밖에 없다라..
이건 뭐 누워서 침뱉고 화풀이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사용료를 지불하고 윈도우를 사용할 권리가 있고,
광고를 보면서 네이버에 검색하러 들어갈 권리가 있고,
돈을 주고 삼성 제품을 사용할 권리가 있어요.
누구도 거기에 대해 간섭을 할 이유는 없죠.
30만원짜리 MS윈도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정도라면, 무료 OS 리눅스 사용할 권리가 있다는 것도 알아얄텐데, 리눅스 사용할 권리를 박탈하는 한국의 MS강매현실은 생각도 않고 "안쓰면 될것을 굳이 사용하면서 불평이냐"는 황당한 말을 한다.
현대차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관공서와 은행의 출입을 거부당한 대우차운전자가 현대차 강매를 중단하라는 당연한 요구에 "현대 차 안타면 그만이지 왜 강매하네 마네 지랄이냐?" 라고 하는 병맛과 다름없다. 미친소 반대하는 국민에게 "안 사먹으면 되지"라는 등신소리 싸갈긴 쥐박이가 생각나는건 나만이 아닐것이다. 역시 우리국민의 수준에 딱맞는 대통령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더 굳어만 간다.
이 간단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의 저용량 뇌수준은 생각못한체 다른 모든 사람들도 자기와 의견이 같을 거라고 자신있게 전제하고 있다. 이런 어이없는 사람들이 소수가 아닌 다수라는게 대한민국의 진짜 문제인것이다. 뉴타운 호객질 한마디에 쥐나라당을 다수당 만들어 줄정도로 개념과 도덕성을 밥말아 먹은 국민의 뇌수준을 소수라고 오판하여 무시한다면 수꼴들에게 놀아나는 나라꼴을 평생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이런 몰상식의 화신들에게 상식을 관철시키는 노력을 좀더 현실적 실효를 기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런 안습한 한국인들의 뇌수준을 감안하여 초딩도 이해할 만한 상황극을 통해 MS강매질의 폐해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
리눅스사용자 조차 MS윈도우없이 하루를 버티지 못하는 MS강매국의 현실,,
- 출근을 했다
- 자재발주를 하려고 거래업체 홈피에 접속했다.
- 파이어폭스로 접속했는데, 네스케이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새창을 띄운다.@,@
- 결국 온라인발주를 포기하고 발주품목을 정리하여 전화를 했다.
- 발주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 MS강매에 응하지 않으면 사업도 못하는 MS머슴국이 바로 한국인 것이다.
- 발주를 포기하니 할일이 없어졌고, 무료함을 달래려 인터넷을 접속했다.
- MBC에서 흥미로운 뉴스가 링크되어있다. 논조가 맘에들어 MBC를 방문했더니,,
- 메뉴이동을 할수가 없더라,, 오직 첫페이지만을 처다보고 있어야 된다.
- 1년전에도 이런 증상으로 문의한바 있는 본인에게 개선중 이라는 대답을 했던 MBC였다.
- 하지만 그때보다 더 심해진 홈피꼬라지는 개선노력은 개뿔 없었다는것을 증명한다.
- 주식이 폭락한다는 말을 듣고 매도주문을 내기위해 증권사에 접속을 시도했다.
- 될리가 없다. 홈피도 제대로 작동안할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 공인인증서가 MS전용이기 때문이다.
- 결국 조퇴를 하고 증권사 객장을 찾아야 했다.
- 객장의 주식상황판을 보며 종이 매도주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내 모습은
- 70~80년대 뉴스의 한장면 그 자체였다.
- 부산에 사는 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에게 선물을 직송하려 옥션을 접속했다.
- 상품정보가 제대로 출력조차 안된다.
- 상품정보가 출력되면 뭐하겠는가? 정부가 사용을 강제한 공인인증서가 MS전용인걸,,
㉿ 이상은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MS강매질이다.
㉿ 내가 구입한 MS OS가 총 7장이다. 2장은 자발적 구입이었고 5장은 강매에 의한것이였다. 정부와 iT업계는 내가 당한 강매피해액과 우리나라를 MS노예국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져라!!
- 출근을 했다
- 자재발주를 하려고 거래업체 홈피에 접속했다.
- 파이어폭스로 접속했는데, 네스케이프?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새창을 띄운다.@,@
- 결국 온라인발주를 포기하고 발주품목을 정리하여 전화를 했다.
- 발주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 MS강매에 응하지 않으면 사업도 못하는 MS머슴국이 바로 한국인 것이다.
- 발주를 포기하니 할일이 없어졌고, 무료함을 달래려 인터넷을 접속했다.
- MBC에서 흥미로운 뉴스가 링크되어있다. 논조가 맘에들어 MBC를 방문했더니,,
- 메뉴이동을 할수가 없더라,, 오직 첫페이지만을 처다보고 있어야 된다.
- 1년전에도 이런 증상으로 문의한바 있는 본인에게 개선중 이라는 대답을 했던 MBC였다.
- 하지만 그때보다 더 심해진 홈피꼬라지는 개선노력은 개뿔 없었다는것을 증명한다.
- 주식이 폭락한다는 말을 듣고 매도주문을 내기위해 증권사에 접속을 시도했다.
- 될리가 없다. 홈피도 제대로 작동안할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 공인인증서가 MS전용이기 때문이다.
- 결국 조퇴를 하고 증권사 객장을 찾아야 했다.
- 객장의 주식상황판을 보며 종이 매도주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내 모습은
- 70~80년대 뉴스의 한장면 그 자체였다.
- 부산에 사는 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에게 선물을 직송하려 옥션을 접속했다.
- 상품정보가 제대로 출력조차 안된다.
- 상품정보가 출력되면 뭐하겠는가? 정부가 사용을 강제한 공인인증서가 MS전용인걸,,
㉿ 내가 구입한 MS OS가 총 7장이다. 2장은 자발적 구입이었고 5장은 강매에 의한것이였다. 정부와 iT업계는 내가 당한 강매피해액과 우리나라를 MS노예국으로 전락시킨 책임을 져라!!
공영방송 MBC의 MS강매질 자세히 보기..
한국의 MS강매질을 거부한 꿈틀이의 하루는 너무도 끔찍하고 미개한 시간의 나락이었다.
공영방송 홈피를 살펴볼수도 없었고, 전자결재가 막혀서 업무가 마비되었고, 친구생일선물을 포기해야 했고, 인터넷이면 단 몇분이면 가능할 일을 처리하느라 조퇴를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차별의 연속이었다. 한국정부와 닷컴기업이 합작으로 벌이는 MS머슴질은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세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웹페이지는, 누구나 어디에서건 접근이 용의한 보편타당성(웹표준)이 최고의 덕목임에도, 글로벌스텐다드를 지향 한다는 자칭 iT강국에서는 MS만의 비표준 웹페이지들을 남발하며, 월드 네트워크에서 제외되는 은둔형외톨이가 되지 못해 안달하는 등신스런 ㉿정책을 펴고 있는것이다.
정부의 MS머슴질과 이런 몰상식에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는 국민들의 머슴기질을 목도하고 있노라면, "등신들의 합창" 따위의 신조어들이 내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창작되곤 한다.
이런 상황극조차 이해를 못하는 극심한 난독증환자를 위해 재미난 동영상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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