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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S 완벽하고 훌륭한 회사다.. 그러나,,

MS의 우수한 소프트웨어기술과 하드웨어기술 정말 뛰어나다. 거기다 절묘한 마켓팅능력까지 영리기업으로서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기업이다. 본인도 우수한 MS의 소프트와 하드웨어 애용자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업의 우수한 방식이라 해도, 한 국가의 인프라(인터넷기반)를 특정기업만의 비표준기술에 의존하는 짓은 한치앞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행위이며, 공정거래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불공정 행위인 것이다.

전자정부가 스스로 불공정행위(공인인증서의 독점기업방식체택)를 저지르며, 어찌 공정거래법을 집행할 수 있겠는가? 배고품에 빵을 훔쳤던 장발장이 절실한 이유를 들어 정당화하려 하더라도, 선처는 있을지언정 도둑질은 변함이 없는 사실인것이다. 아무리 시대적 상황과 정황이 MS방식을 채택할 수 밖에 없었어도 대안이 있는 지금에도 버티고 있는 것이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현재 오픈웹이 MS전용인 공인인증서 관련해 분쟁중에 있다. 엊그제, 오픈웹측의 합의조정안을 금결원이 거부함으로써, 결국 소송단계로 가고 말았다. 이제 사법부의 판결만이 비표준 독점인증서냐? 차별없는 열린인증서냐? 를 결정하게 될것이다. 오픈웹이 제출한 합의조정안은 http://openweb.or.kr 볼 수 있다. 무리한 요구도 없을 뿐더러 너무도 당연한 공정한 인증서발급만을 요구하는 합의안 임에도 MS호객꾼이라해도 전혀 어색할것이 없는, 금결원 입장에선 용납이 안되었던 모양이다.

전세계에 디지탈뉴스를 전하는 zdnet 에 따르면, 웹의 선택권이 보장된 유럽에선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20%가 넘었다고 한다. 이에 긴장한 MS에서 IE7의 정품인증제를 없애는 꼼수까지 동원하며, 점유율 유지에 안간힘을 쓸 정도로, 독점 견재능력을 보유한 유럽의 공정한 인터넷인프라의 힘을 느끼게 된다.

웹표준 주장은 결코 MS윈도우를 타도하고, 리눅스를 추켜세우는 것이 아니다. 단지,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정당한 인프라를 마련하자는 공정거래법이 존재하는 나라의 국민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요구일 뿐이다. 유럽의 경우처럼 IE가 맘에 들지 않거나, 더 좋은 브라우저가 등장하면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기반을 원할 뿐이다. 이런 소비자의 선택에 최소한 방해는 말아야 할텐데, 정부가 나서서 MS전용 인증서를 배포하질 않나, 민원사이트마다 MS만의 방식인 엑티브엑스를 남발하여, IE아니면 사용을 못하도록 검문을 해대니 이게 정상적인 꼬라지인가 말이다.

공정한 인프라를 구축한 유럽에선 긴장하여 꼬리내리고선(ie7인증철회), MS강매기반을 충실이 닦아주고, 훈련받은 개이길 자처하는 MS머슴국 한국에선 콧대세우는게 장삿꾼들의 속성이니 어쩌겠나? 유럽처럼 공정한 인프라로 대응할 밖에..
ActiveX사용을 제한한 비스타 출시때 엑티브엑스사용을 막지 말라며, 국가가 일게 기업에게 애걸복걸하는 꼴을 또다시 당하지 않으려면 이번 금결원 소송이 반듯이 승소해야 한다. 많은 국민이 소송의 진행과정에 관심을 지속하여, 금력에 휘둘리는 판결로 신뢰성을 잃은 사법부의 무뇌판결을 방지하는 감시자역할이 절실하다.


오픈웹 openweb.or.kr을 자주방문하여 사법부에 국민의 감시가 있다는 압력을 가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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