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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i-Pin)아이핀으로 또다시 MS강매에 나선 한국정부

"정부가 나서서 MS 제품이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권을 제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방통위 측은 "국내의 경우 MS 익스플로러 이용자가 전체 웹브라우저 이용자의 98.7%나 된다"며 "액티브X 때문에 아이핀 사용에 제한을 받는 이용자는 나머지 1.3% 중에서도 소수"라고 주장했다....인용기사 -MS전용 '반쪽짜리' 아이핀 논란


이게 특정 영리기업의 발상이라면 침한번 뱉고 그 기업을 불매하면 끝날 일이다. 하지만, 정부기관의 발언이란 사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게된다. 방통위의 말대로 사회인프라가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만 이뤄진다면, 극 소수의 수요자 만 존재하는 장애인 리프트, 장애인 고용지원금, 자전거 도로, 택시, 국립도서관, 영농인지원정책 등등은 모두 불필요한 뻘짓이 된다. 이런것들이 영리기업과 다른 정부이기에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서 까지 마련하는 사회복지정책인 것이다.

하지만 웹표준은 복지정책과 달리 특별한 장치를 마련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w3c(세계웹표준화기관)에 준하는 최소한의 웹덕목만 해치지 않으면 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다. 한국의 웹은 오히려 MS만이 통하게 만들어진 강매장치(ActiveX)를 제거하는 쓰레기 청소작업을 해야 할 처지인 것이다.

이처럼 웹표준 문제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뿐더러 복지문제와도 관계가 없는 당연히 지켜져야하는 세계적인 사회규약인 것이다. 하지만 비표준 웹인프라를 변호하는 측에서 가장 설득력있는 변론이랍시고 들이대는게 고작 MS보급률인 것을 보면 우리의 저열한 웹인식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되는것이다. 세계어느나라가 되었건 웹서핑을 하려면 OS와 웹브라우저가 설치된 장치(컴퓨터, PDA, 모바일)만 있으면 된다는건, 나사를 왼쪽으로 돌리면 풀린다는 것 만큼이나 일반적인 상식이다. 다양한 환경이 공존하는 지구촌에서 이러한 상식이 보다 더 원활히 통용될수 있도록 w3c까지 두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만은 다른나라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제약과 차별이 존재한다. OS는 MS윈도우여야만 하고 웹브라우저는 IE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정부가 MS강매질을 한다는 것이다.

  • 이같은 행위는 일반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해 MS IE를 지참하지않은 사람은 통행을 막는 깡패짓이며,
  • 은행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하려면 나이키 신발을 신고 와야 한다는 황당한 요구와 다를게 없는 것이다


MS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강매행위를 한국정부가 대행해주는 꼬라지인 것이다. 자발적인 MS애용자 조차 기분이 좋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같은 강매질을 전국민에게 하고 있으니 전자정부의 범죄를 처벌하려면 얼마나 무거운 처벌이 따라야 할지 상상조차 되질 않는다.

리눅스사용자인 본인만 해도 전자정부가 전자금융에 사용을 강제한 MS전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는 단 하나의 이유로 MS윈도우를 5장이나 구입해야 했다. 정부의 강매질탓에 본인이 불필요하게 지출한 OS가격만 해도 얼추 60~70만원인것이다. 국민1인당 피해액을 20만원만 잡아도 200,000 X 50,000,000 = 10,000,000,000,000 의 피해액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자정부의 강매질로 MS사에 안겨준 실적인것이다. 당나귀 뒤지면 복제된 XP널렸다고? 정부가 대국민 강매질도 부족해서, 전국민을 소프트웨어 도둑놈으로 만들었구나,, 이것은 강매보다 더 큰 범죄네,, <천문학적인 강매 피해액 + 전국민을 잠재적 도둑놈들>로 전락시킨,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범죄인 것이다.

웹의 MS최적화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www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무서운 문제를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을 여행하려면 여권이 필요하지만 W월드W와이드W웹은 다르다. URL만 있으면 세계 어떤 나라와도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한국의 웹페이지를 이용하려면 ActiveX를 깔아야하는 MS강매질을 납득하지 못하는 세계인들은 한국의 링크를 거부할 것이 뻔한것이다. www의 진정한 의미가 한국에서 단절되고 한국은 www에서 고립되는 꼬라지를 맞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이핀
전자정부가 이런 개짓거리를 십수년이나 해처먹는 꼬리지를 참다못한 오픈웹이 소송을 했더니 "IE전용 공인인증서는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한 행위가 아니다."라는 광우병걸린 소도 웃을 궤변을 늘어놓은지 얼마나 됐다고, ActiveX방식의 i-Pin으로 또다시 MS강매질에 나서냔 말이다.


1.3%를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이 MS소비자라서 MS강매질이 정당하다고? 니들이 주장하는 98.7%의 MS소비자들이 자발적인 선택이었다고 주장하고 싶은거냐? 열혈 리눅서인 나만해도 니들의 강매질에 당해서 윈도우를 5장이나 구입하는 열혈MS소비자가 되어버렸다고. 이 씨발롬들아~ 98%는 니들의 천인공로할 강매 성적표이지 궤변을 정당화할 자료가 아니란 말이다. 그 더러운 주둥이로 어디서 강매성적표를 들이미냐 말이다. 멀쩡한 평지에 억지로 계단(ActiveX)을 만들어 놓고서는, 다리를 못쓰는 국민은 단 1%에 불과하니 전용리프트를 직접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라고? 이 개양아치 색퀴들아?


잘못된 사회 시스템에 저항은 커녕 오히려 껴 맞추기 바쁜 등신 민주국민이 이같은 개 양아치스런 궤변이 난무하는 사회를 만든 주범임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과 좃나라당이 한심해 보이지? 내가 보기엔 지들의 가치관에 충실한 그 수꼴 무리들보단, 수꼴들에게 나라를 맞기는 등신짓을 반복하며 한탄만 하고 있는 니들이 더 등신스럽게 보이는데? 투표율은 바닥을 기면서 민주주의를 논하고, 초딩도 비웃을 뉴타운 호객질에 부화뇌동하고, 심지어 신성한 투표권조차 뒷간 휴지보다 더 쉽게 폐기해버리는 등신들에게 돌아올 것은 백골단의 군홧발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좀 짖으란 말이다. 이 등신 국민들아~ 멍멍~ 몰라? 애완견병원에 끌려가서 혀라도 짤렸냐? 사회현안에 복지부동으로 일관해온 니들은 88만원도 과분한 싸구려인생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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