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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박지성이 골을 넣으면 나는 쥐구멍을 찾는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박지성이 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사람들은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전세계인이 열광하고 주목하는 세계최고의 축구리그이니 자국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사실에 열광하는것은 당연할 것이다. 축구를 별루 좋아하지 않는 본인도, 1년 전 까지만해도 이런 열광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좀 다르다. 박지성, 박주영, 박찬호, 추신수, 이승엽등이 현지인들에게 주목받을 만한 성과를 내어 언론에 회자되면 나는 오히려 쥐구멍을 찾는다. 박지성이 선전하면 현지팬들이 그의 모국인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좀더 정보를 찾아보려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쥐 구멍
그림 퍼온곳: 영양 소나무

현재의 우리나라는 자랑할 만한게 없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서 오늘날에 제대로 구현하고 있길하나, 도심의 모습이 특징이 있길하나, 우리가 자랑해 마지않는 삼성이란 기업이 자신의 썩은걸레짓을 반성하여 거듭나길 했나, 국민의식이 자랑스럽길하나,,

어디를 둘러 봐도 숨기고 싶은 썩은걸레 냄새뿐 자랑할 만한 건덕지라곤 쥐꼬리만큼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자랑할만 했던 문화유산과 전례문화는 천대받고, 무관심으로 방치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화영식을 치뤄버리고, 쥐꼬리만큼 남아있는 흔적조차 대운하 파서 싸그리 소실 시키겠다는 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서는 전국민이 한반도 전체를 삽질하며 60년대에 유행하던 "잘 살아보세" 합창하는 꼴사나운 모습을 연출 하려는 중이지 않은가 말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이란 나라가 제 3자의 눈에 좋은 인상으로 비춰질리가 없는것은 자명할 것이다.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으로 자국민의 저열함을 세계만방에 광고한 부작용을 낳은 것과같이 우리의 저열함은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만방에 알려지고 있는것이다. 박지성의 한골과, 박찬호의 1승, 박태환의 금메달 따위로는 결코 가려질 수 없는 것이다. 중국이 베이징올림픽 종합우승으로 그들의 저열함을 가릴수 없었듯이, 반성을 모르는 대한민국의 대표찌질기업 삼성 또한 거액을 들여 첼시유니폼에 삼성로고를 새겨 넣더라도 삼성의 찌질함은 가려질 수가 없는 것이다.

찌질기업 삼성을 경제적 성과라는 껍데기로 가린체 자랑거리로 둔갑시켜 보려는 어리석은 시도는 결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럴 정력 있거든 삼성특검의 몰상식한 면죄부를 달게 받아 쳐먹음으로써 이미지 쇄신의 기회를 날려먹은 것도 모자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같잖은 쇄신안을 내밀며 '고맙습니다'광고 연발하여, 국민의 iQ를 집나간 똥강아지 취급하는 삼성의 철면피한 면상을 후려갈기는게 훨씬 건설적인 방편이 아닐지 생각해 보잔 말이다.

철면피한 삼성의 면상을 갈기는 방법이 무엇일까? 삼성불매운동이 그 유일한 방안 이라고 "이 연사 목놓아 외쳐본다."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 삼성불매운동이 불가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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