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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고재열기자의 독설닷컴, 독설은 어디에?

시사인 기자분들이 권력과 금력에 굴하지 않고 개인의 안위를 저당 잡히면서 까지 사실보도를 위해 걸어온 행보는 국민을 감동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들어 미쳐가는 사회를 보며, 혀를 차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무슨 천운?을 타고 났는지 도무지 처벌받는 법이 없는 대한민국 대표 찌질기업 삼성의 계속되는 개짓거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1등소비선호도 = 삼성이란 공식?이 깨지는 법이 없는 민주국민의 등신스런 소비행태에 분노하고,
  • 정치인의 품행이 양아치 스러울수록 표를 더 주는 민주국민의 등신스런 민주의식에 분노하고,
  • 사회가 개차반일수록 투표율이 떨어지는 고장난 계산기와 비견될 국민들의 등신스런 산수부진에 분노하고,
  • 득세하는 사기꾼들에 분노하고,
  • 장사꾼 종교인에 놀아나는 국민들의 등신스런 종교관에 분노하고,
  • 사익을 위해서라면 하루아침에 논조 마저 바꾸길 서슴치 않는 세계적인 찌라시 조중동이 강산이 변하도록 유력지로서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찌라시 선호도를 보이는 민주국민의 등신스런 꼬라지에 분노하고,
  • 현실에 눈감고 복지부동한 주제에 좋은사회 바라는 도둑놈심보로 무장한 등신 민주국민의 꼬라지에 분노하고,

헥헥 숨넘어 갑니다,,
아마도 우리 사회의 몰상식을 열거하려면 사흘 낯밤을 새도 부족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오랜동안 뇌질환을 앓아온 우리사회는 정신병자집단 답게 이 개같은 현상의 원인을 '남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런 양아치스런 몰상식 행위들을 침묵으로 용인해온 우리 등신 민주국민의 도덕불감증을 솔직히 성토하고 분노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폭거정부로부터 눈.코.입 다막힌 공산국가의 국민도 아니고, 뭔넘의 권력형/금력형 비리에 이리도 관대하답니까?

  • 사기꾼 여부도 불분명한 자를 '최소한 경제는 살리겠지'라는 로또요행으로 대통령으로 뽑아놓질 않나.
  • 십수년간, 탈.편법운영을 일삼아온 어글리 삼성에 제대로된 경고한번 해본적이 있길 하나
  • 우리사회를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고착시킨 찬란한 이력을 가진 좃날당을 재집권 시켜주질 않나

어디를 둘러봐도 사회정의 사망에 대한 고민은 없고, 굶어죽겠다는 아우성 뿐입니다.(이런 색휘들 집에 가보면 쌀통이 넘칠지경 이더 만)

ulgy 샘숭(나는 탈/편법을 밥먹듯 하는 삼성을 온전한 기업으로 취급하지 않기에 온전히 삼성이라 칭하고 싶지 않다. 이런 기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이라고 떠벌리는, 대글빡이 텅빈자들이 많다는게 너무도 부끄럽다.)의 각종 범죄행위가 의혹과 소문으로만 취급되고 의혹과 소문의 진실여부를 따지는 국민이 거의 없다보니, 진실이 밝혀지지 못하고 항상 의혹이란 꼬리표를 붙임으로서 "진실은 깨뿔~" 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너무 까발려져 모른 채 하기에 낯뜨거운 정도(얼씨구 주제에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나보지?)가 되서야, 재발방지 대책은 눈꼽만큼도 없이, 대충 무마목적으로 휠체어 쇼나 벌이면서 솜방망이 처벌로 마침표를 찍어버립니다. 이렇게 개 양아치스런 사회현상은 독재정부의 폭거로 국민의 입을 봉하지 않고선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지만, 우리국민의 도를 넘은 도덕불감증에 기인한 뇌질환으로 인해 공개된 대국민 범죄들이 용인되는 현상은, 사회적 묵인공감대(별걸다 공감한다! 꼴깝을 떨어라)가 일상화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등신국민의 금력/권력에 철저히 복종하는 충성스런 머슴기질에 감복할 정돕니다.

대한민국의 악성종양 삼성이 이러이러한 개짓거리를 했으며 "나 역시 공범"이라며 제발좀 처벌해 달라고 애걸복걸한 김용철씨만, 등신 민주국민의 복지부동에 의해서 매장될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이제 어느 누구도 양심을 참지못해 내부고발 까지 하는 '무모한 용기'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등신 민주의식은 정당한 '용기'에 '무모한'이란 수식어까지 붙이게 하고 있군요.

민주국민들 꼬락서니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어떤 언론도 이 위험한 국민의 정서를 지적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언론으로서 독자인 국민을 비판하고 까발리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삼성의 어글리한 꼬라지를 까발리다 당한 고초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언론은 그 어떤 외부위협에도 진실을 외면해선 안됨을 시사인 스스로 실천 했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시사인이 그런 '무모한 용기'를 내어 줄것을 믿고 기다려 왔습니다. 역시나 였을까요? 시사인도 더 이상은 전진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도 시사인에게 '무모한 기대'를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드랬습니다. 그대신 제가 직접 '독설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현재까지 제 힘닫는 만큼 행하고 있습니다. 등신 민주의식은 당연히 지켜져야할 '상식'을 말하는 행위에 '독설'이라는 부적당한 이름을 붙이게 하는 만행도 저지르고 있군요. 참으로 여러가지로 지랄을 합니다. 지랄을,,


고재열의 독설닷컴

어쨋든 저 나름의 방식으로 '상식'(독설)을 말해 오던 중, 시사인 현직기자인 고재열님이 '독설닷컴'이란 다소 도발적인 이름을 붙인 블로그를 개설 했다는 소식을 듣고선 문지방이 달토록 들락거렸습니다. 그 '독설'이라는 단어가 내뿜는 뉘앙스가 저를 유인한 강력한 '미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독설닷컴'이라는 블로그 이름은 '빛좋은 개살구, 알맹이 없는 수박'일 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어디에도 우리사회가 개차반 사회가 된 근본적 원인(국민의 뇌질환)에 접근된, 이른바 '독설'이라고 생각될만한 '직언'은 없었습니다. 저는 점차 실망하기 시작했고, 그냥 지금까지 그래왔듯 포털이나 메이저 언론에는 결코 노출되는 법이 없는 진중권이나 강준만씨 칼럼이나 찾아다니며 그나마 '독설'에 가장 근접한 발언들에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실망 했다고 해서 저의 '독설'을 그만둔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짖어대고 있긴 하지만, 저의 가녀리고 '작은 목소리'는 되돌아오는 '메아리'가 없습니다. 그 메아리를 대량 발생시킬 수 있는 언론과 언론인, 지식집단과 지식인, 대한민국 민주국민들이 양심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등신 민주국민이 자기비판을 받아줄 그릇이 없는 소인배들이라 '수요없음'이란 난관이 견디기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고재열의 '독설닷컴'이란 블로그가 그 '수요충족'을 위해서 만들어진게 아닐것이기에 저의 실망감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몇일 전, 종양일보(혹자는 중앙일보라고 하더군요) 기자가 촛불집회를 보는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해고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쩌다가 시사인이 종양일보 기자와 비교해서도 초라해 보이니 시사인 애독자로서 기분이 영 거시기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사인이나 시사인기자님들이 좀더 발전적인 언론과 기자로 거듭 나려면 국민의 도덕불감증을 직설적으로 지적하여, 태풍앞의 촛불마냥 꺼지지 직전인 우리사회의 마지막 양심에 불을 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철씨 보호자로 나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서도 김용철씨의 양심선언이 헛되이 묻히고 양아치스런 금력 남용이 국민의 도덕불감증으로 용인되는 사태를 우려하는 말을, 몇차례 한 바 있습니다. 국민들 또한 뇌질환이란 중병을 앓고있는 병환 중에도 불구하고 내심 그러한 추잡한 지들의 꼬라지가 또 한번 발휘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기도 했구요. 이렇듯 이미 백일하에 드러나 전사적 몰상식을 덮어 두려는 행위는 결코 자존심이 아닐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의 극심한 뇌질환을 솔직히 인정하고 낯낯히 고백하여,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진실전달을 위해 온몸을 바쳐 일하던 시사저널기자들이, 어글리 삼성이란 금력앞에 속절없이 무너질때도 아무런 분노나 의사표시조차 하지않던 극심한 도덕 불감증이 솔직한 우리의 현주소 입니다. 어글리 삼성의 각종 양아치행각에 하다못해 불매응징은 못할망정, 대한민국 1등으로 처 팔아주며 양아치 행각을 묵인하여 결과적으로 장려하는 꼬라지의 등신 국민입니다. '경제를 위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미명아래 법집행마저 후퇴 해도 좋다는 등신국민들 천지 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어른들을 얕보기 시작했습니다. 네, 당연히 찾아온 인과응보입니다.

이런 등신스런 국민의식을 솔직히 인식하여 비판하고 자성하는 움직임이 없다면, 다음 대선에선 감방에 복역중인 사기꾼녀석들이 옥중출마하여 당선되는 개같은 꼬라지가 연출되지 않으리란 법 없을 겁니다.

권력형 범죄와 재벌범죄에 개으름뱅이근성으로 모른체 한 결과, 그같은 썩은걸레현상을 비호하는 꼴을 자초하고 있는 민주국민의 도덕불감증이 이같은 천박한 사회를 지속시킬 수 밖에 없는 민주국민의 꼬라지가 몰상식한 시스템을 낳았음을 인지하시어, 정확한 표적을 조준하여 비평을 폭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어만. 좃날당, 이맹박만 족치지 말구요. 그들은 국민에게 선택된 죄밖에 없으며 지들의 지향점에 맞게 사익을 쫒은 죄밖에 없습니다. 그걸로 그들을 향한 비평은 끝인 겁니다.


'독설닷컴' 고재열기자님에게 묻고싶습니다. 시사인과 다름없는 그저 사실전달 위주의 기존방식 그대로의 핵심을 비껴간 '평범한' 비판을 하실거 였으면 '독설닷컴'이란 블로그는 왜 개설하신 건지요? '독설닷컴'이라는 블로그명이 '미끼'나 '낚시'가 아닌 '진심'이었다는 것을, 앞으로의 글들에서는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시사IN

어느 언론이고 이런류의 번드르한 이념을 내세운다.
조중동시사인이 다른 것은 단지, 주둥이로만 나불거리냐? 실천적이냐? 의 차이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헌법과 사회도덕 실천지수는 매우매우 중요하다.
조중동같은 찌라시가 유력지로 건재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실천없이 주댕이만 나불거리는 우리국민의 도둑놈근성에 기인한다고 봐야 할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조중동과 도덕불감 말기환자들은 찰떡궁합이다.

그러나,

뇌수술을 받고 회복기에 접어든 본인은 조중동과의 이혼을 선언하고 시사인과 찰덕궁합의 연을 맷고자 한다.(조중동과 이혼: 본인은 이미 조중동을 불매중이다. 이혼이란 조중동의 절독을 지인들 에게도 권유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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