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 요인

네이버 지식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한국인의 극심한 '이타성'과 '수동성'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같은 나의 생각을 되는대로 끄적거려 보고자 한다.

국수주의에 환장한 일군의 한국인들은,, 어릴때 부터 경제적으로 선택받은 극소수의 아이들을 최적의 경쟁기계(사람들은 엘리트라 칭하더군..)사육시킨 결과로 세계 수학경시대회나 과학경시대회를 휩쓰는 성적표를 들이대며, 우리민족은 원래가 비상한 대가리라는둥 선천적으로 비상한 뇌구조를 타고 났다는둥 주둥이에 침을 튀기며 갖은 자화자찬을 다 떠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하게된다.

수학경시대회 같은 것은, 뭐 응용력이나 창의력도 어느 정도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비상한 머리 보단 반복적인 주입식 학습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많다. 수학은 공식에 의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선 과학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고로 그런 수상경력만으론 결코 뇌수준이 높은 민족이라고 자랑할 만한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다. 그저 "노력파들이 많은 한국이다." 정도의 평가 이상은 쫌 많이 낯뜨겁다라는 자기반성의 자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것이다.

뭐 우리의 특기는 따로 있잖은가 말이다. "피눈물 나는 고생끝에 내집마련했다"거나 "죽어라 공부만 하며 하루 4시간만 수면에 할당한 끝에 서울대에 합격했다"거나 "난 특출난 스타플레이어 이기보단 강철체력으로 팀에 마당쇠가 되겠다"는,, 뭐 이런 좀 무식하고 몸으로 때우는, 말 그대로 머슴틱하고 그저 튀지않는 행인1, 짐꾼2 등의 최소한 밥굶을 걱정 정도만 벗어나면 만족하는 그저 닳고닳은 둥근돌 같은 무난한 인생을 사는 그런 쪽으로 더 뛰어나지 않았던가 말이다.
거기다가 자신의 그런 무미건조한 인생관을 바꿔볼 생각은 쥐꼬리만큼도 없으면서 자존심(사실은 열등감)은 얼마나 많은지, 자기보다 좀 잘나 보이는 세끼들은 시샘하고 트집잡아 조그만 흠집이라도 발설 해야만 자신의 못남이 상쇄되기라도 하는듯 깔아뭉게지 못해서 안달하는 뭐 그런 열등의식이 유독이 발달한 일반적인 한국인 말이다.

이러한 열등의식만으로 그친다면 난 이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지만, 우리의 진짜 저열함은 인정욕구에서 드러난다. 스스로의 허술함을 알고서도 자인하긴 싫고 자인하지 않으니 허술함은 결코 수정되지 않으며 시간이 갈수록 그 허술함은 더욱더 초라한 내면의 모습으로 천박한 자본주의에 찌든 싸구려 전자계산기와 같은 삭막한 뇌구조를 완성해 가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구차하기 이를데없는 인정욕구는 그 허술함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강한 욕망과 함께 허술함을 그럴듯한 껍데기로 가린체 자랑거리로 둔갑시키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게된다. 이게 그 추하디 추한 한국인의 도둑놈근성에서 나온 '망국병' 인정욕구인 것이다. 십수년간 썩은걸레 짓거리란 짓거리는 다 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찌질기업 삼성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덧씌워 자랑질 할 수 있는 철면피함은 결코 한순간에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인정욕구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중국을 보라 그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올림픽을 보란 말이다. 그들의 저열한 의식상태로 봐선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이란 나라를 긍정적으로 홍보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할게 뻔하다. 한국인이 어글리 삼성을 자랑거리로서 충분 하다고 생각 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의 저열한 국민성을 백일하에 드러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이렇듯 우리는 제 3자의 객관적 시각으로 현상을 볼줄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천민자본주의 원조격인 미국에서조차 이건희는 종신형 정도의 죄값을 치룰 범죄자라고 회자되고 있음에도 삼성은 이건희의 면죄부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같잖은 쇄신안을 통해 면죄부를 달게 받아 쳐먹음으로서 범죄이미지 털어내기를 스스로 거부한 구린내가 진동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찌질기업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런 추악함을 경제적 성과로 가린체 자랑거리로 둔갑시키려는 우리의 저열성을 눈치체지 못할 등신같은 제3자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중국이 올림픽을 통해 완전히 발가벗겨졌듯이, 삼성특검의 면죄부는 전세계로 전송 되었고, 세계인은 삼성을 자랑거리로 여기는 우리의 저열성을 비웃고 있을 것이란 말이다. 이런 한국혐오증은 18대 대선/총선에서 발휘된 국민의 극심한 도덕불감증으로 인해 더욱 더 구체화 되었다. 오죽하면 영국의 보수유력지 파이넨셜까지 나서서 "한국인은 불도저 보단 뇌수술 의사를 뽑았어야했다"면서 정신병자 진단을 내렸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수꼴 세상은 결코 우리나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 비정규직이 원하는 세상이 아닐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국민은 선거날 투표조차 하지 않는다. 찍을놈이 없고, 먹고살기 바빠서 투표 조차 하지 않는단다. 찍어줘야 찍을 만한 놈이 출세도 할것이고 출마도하고 할것 아니냔 말이다,, 또 찍어주면 뭐하냔 말이다. 저능한 수구꼴통들의 잃어버린 10년 선동에 부화뇌동하여 개혁의 목소리만 나오면 수꼴들과 힘을 합쳐ㅡ.ㅡ 밟아버리니 말이다. 그리고 도데체 제대로된 인물이 성장할 그런 상식적인 대중이 많아야 먹고살길 열어주는 양심가가 출마를 할것 아니냐 말이다. 양심을 말하는것 조차 저지하는 사회에서 양심을 실천하는 자가 정치일선에서 출마할수 있는 곳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냐 말이다. 제발 좀 실생활에서 상식을 말하고 도덕을 말하잔 말이다. 그러면 우리를 살려줄 놈은 반드시 나온단 말이다. 그때는 제발 피시방에서 고스톱 치느라 투표 걸르지 말고 좀 찍어주란 말이다.

등신 꼬레안들은 그저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자신할 수 없으면 회피하기 바쁘다. 이렇게 이타적이고 수동적인 민주국민이 세상 천지에 또 있겠는가 말이다. 민주의식이 저열하기 짝이 없다는 일본국민 조차 하지 않는, 매국노와 다름없는 인물이 국회로 가던말던 "나는 찍지 않았습니다"란 변명거리라도 확보하겠다는 심보만 남아 투표조차 하지 않는다니, 등신스러워도 이렇게 등신 스러울수는 없는거다.

수동형인간 = 꼭두각시
그림 퍼온곳: 불암고 만화동아리


이런 도둑놈근성의 화신들이 자신의 궁금증을 직접 찾아나서는 '수고' 씩이나 할리가 없다. 검색엔진에 '등신' 쳐서 쏟아지는 다양한 검색결과에 스스로 어떤것이 취할 것이며 어떤것이 버릴정보 인지 이들로선 선별해낼 자신이 없는 것이다. 그저 뇌이버 지식인에 질문하여 나온 답변중에 '남'들이 가장 많이 추천해준 의견이 '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어버린다. 아니 믿고싶어 한다. 그게 훨씬 편하니까,, 설혹 남들(다수의)의 선택이 틀릴지라도 그렇게 믿어버린다. 이 수동성의 대가들은 자신이 뽑은 답변은 결코 답으로 신뢰하지 못한다. 오직 남이 뽑아준 답이 곧 '정답'이라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난 찍지 않았습니다"라는 '남탓'이 가능하니까,,

이것이 뇌이버 지식인이 성공한 요인으로 판단한 나는, 다음 신지식의 수동형 인간들이 능동형으로 편입 되는데 눈꼽만큼 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열심히 답변을 달아볼까 생각 중 이다.
네이버는 불매 중 이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