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2008/09/12 13:35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살기 바빠서 30분도 안걸리는 투표를 거를수 밖에 없었다고 어줍잖은 변명질을 싸지른다. 평일에 하면 '먹고살기 바빠서..' 공휴일에 하면 '놀러가기 바빠서.. 그놈이 그놈이라서..' 참 등신국민들이라 그런지 변명도 고장난 불도저의 저능한 쇼 보다 더 유치하게 처하고 있다. 어쨌든 이 등신스런 뇌질환자들은 5년내내 광우병 생체실험쥐 대상이 되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민주주의의 '민'자도 실천하지 않고 날로 먹으려는 복지부동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잖겠냐 말이지,,
그 댓가를 생체실험쥐로서 치루지 않을 방법은 오직 하나다. 개개인이 그동안의 도둑놈근성을 반성하고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민주국민 본연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세련된 의식개혁이 일어날때 민주주의는 승리한다. 이것이 무식쟁이인 나 같은 천민도 아는 '민주주의'인것이다.
투표란 믿을놈이 없을때 하는 것이란다. 무식한 불도저질을 따지기에 앞서 고장난 불도저임을 알고도 사들인 우리의 등신스러움 부터 반성하란 말이다. 정치무관심이란 호사는 믿을놈만 출마하는 세상이 왔을때 누려도 늦지 않단다.
덧. 그 어느때 보다 우울한 추석이다. 허세스런 인사치례는 하지 않으련다. 낼모래 가족끼리 모여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궁상맞은 넋두리만 하지말고 '우리는 왜 먹고살기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등신스런 선택을 했는지' 건설적인 토론을 해봤음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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