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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우리가 중국을 짝퉁공화국라 비아냥 거릴 처지는 아니다.

2007/10/15 12:54

우리가 짝퉁중국 이라며 필요이상의 비난을 하는 것은 <똥묻은 개 겨붙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중국이 우리나라에 비해 생산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두드라지게 보일뿐,,
배끼기로 시작한 우리의 공업발전사와 다를게 없다.


지금은 창조자로 발전한 일본도,
걸음마를 갖 벗어난 한국의 발전도 모방으로 습득한 기술이 원천이 되었다.
중국도 그 단계를 밟고 있는 것 일뿐, 짝퉁을 발판으로 부흥한 우리가 그들을 욕할명분은 어디에도 없어보인다.

우리의 과거를 부정하고 욕하는 꼴밖에 더 되겠는가?.
"비판좋다" 하지만,
우리의 올챙이적 생각좀 하고 비판하자.
모국의 치부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남의 치부나 까발리며 조롱하는 들떨어진 꼬레안들, 너무 부끄럽다.
열등감 '티' 내는 거냐?

이미 짝퉁공화국을 졸업할 시기를 넘기고, 이제는 삶의 질을 논해야될 한국은, 발전된 위상에 걸맞지 않게, 비상식과 부조리가 거국적으로 만연한 상태다.

자기 반성하기도 바쁘고 개선해야 할 사회부조리가 산재한 우리가, 우리의 전철을 밟고 있는 남의 나라 비난이나 하고 있을 정도로 한가 하거나 우월한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강자는 남의 허물을 보기에 앞서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고 반성하기도 바쁘다.
더구나, 우리가 유럽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역사를 가진 것도 아니고,
제발 쫌,, 주제파악 좀 했으믄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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