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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UCC, 인터넷전화, 음성쳇팅등 개인미디어 시대의 필수품, 마이크 사용기

2008.08.03 13:18
핀마이크

보기도 좋고 믿음직한 철망 그릴


싸구려 정부가 들어서서 그런지, 사회도 완전 개싸구려로 전락하고 있다. 어린 초등학생에게까지 무한 경쟁을 시키겠다며 인간성 말살에 가까운 교육정책에 원성이 자자함에도 서울시 교육감선거의 투표율이 고작 15%라니,, 이시대의 진정한 싸구려는 국민이 아닐런지.

천박한 교육정책은 싫어도 지 애새끼 만큼은 경쟁에 뒤지는 것이 싫단 말인지? 그렇다고 아이들을 일찌감치 기회주의자로 개조해서야 쓰겠냐 말이지,, 어쨋든 이런 싸구려 시류를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현명한 소비행위를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다.

소비자의 심리중 가장 두드러진게 있다면 가격이 싸면서도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선호하는 것일 게다. 개중에는 가격과 성능, 내구성, 품질이 아무리 황이라도 자신을 부티나게 해줄만한 제품이라면 자신에게 전혀 필요없는 물건이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비싼댓가를 치르는 된장꼬레안이라는 부류도 있긴 하다.

그러나 그런 같잖은 인간들을 굳이 사람이라고 분류하여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데 포함시킬 필요성은 없다고 본다. 물론 된장마켓팅을 해서라도 돈을 벌겠다는 장사꾼들에겐 된장족속들이 참으로 손쉬운 마켓팅수단이 되겠지만, 이 사용기는 정상인들의 제품선택을 돕기위한 것이므로 저런 저열한 등신들은 소비자로 인정치 않을 생각이다.


오늘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볼 제품은 싸구려는 핀마이크다. 가격은 5~6천원 선이며, 국내산 고감도 마이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얼마나 고감도이며 과연 한국산이라고 자랑하는 만큼의 품질인지 따져보도록 하겠다.

PM-001
ㆍ품명: PM-001

ㆍ제품사양
- 임피던스 : 최대 2.2 Ω
- 감도 : - 58 dB
- 주파수응답대역 : 20 ~ 22 kHz
- 플러그 : 3.5 스테레오
- 코드길이 : 2 m
ㆍ제품특징
- 국내 최소형 고감도 인터넷용 마이크로폰
- 원거리에서도 탁월한 마이크 재생효과
- 방송용 클립과 별도의 접착식 고정클립내장
- 줄꼬임 방지 OFC 코드 사용

모양새와 내구성.
먼저 외관의 완성도를 알아보기 위해 근접촬영을 해보았다. 외관을 자세히 살피면 오랜시간 사용해 보지 않고도 내구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포장이 조잡함에도 '재 구입률 최고'라는 문구는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근데 이것을 재 구매한 시장이 한나라당도 재 구매한 저능한 소비자라는게 약간 꺼림직하긴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형찌꺼기가 두드러지게 남아있는것을 보니 금형도 정밀하지 않을 뿐더러 꼬레안의 단점인 냄비근성에 기인한 끝마무리도 쉬원찮음을 알수 있다. 프라스틱 몸통의 다소 부실한 마무리에 비해 재질은 그리 쉽게 손상될 정도로 나쁜것 같지는 않다. 소리를 입력받는 울림판을 보호하는 철망그릴도 튼실하고 마무리도 뛰어나다. 쥐새끼 패대기 치는 심정으로 방바닥에 패대기 쳐봤는데, 울림판이 손상되거나 하지 않고 잘 작동된다. 일단 내구성은 나빠보이진 않는다. 줄은 2M인데 좀 더 길었음싶은 아쉬움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헛 연결단자가 금도금? 설마..


마이크 성능.. 감도 실험.
고감도라는 자랑질과 달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마이크증폭을 껏을 경우엔 마이크를 입에 대지 않는 한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다. 핀마이크는 헤드셋과 달리 입과 거리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정도의 감도는 핀마이크로서 많이 부족해 보인다. 핀마이크 사용은 이것이 처음인지라, 다른 핀마이크도 <마이크 부트터 off>상태에서 이정도의 감도 밖에 되지 않는지 궁금하다.
근데 대단히 만족스러운 점은 잡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마이크 부트터를 켜고 볼륨을 많이 올렸음에도 이토록 잡음이 없는 마이크는 본적이 없다. 내가 너무 싸구려만 써봐서 그런가?

어쨋든 내 컴퓨러 환경에서 마이크 부스터 on 상태에서도 잡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이크부스터off 상태에서는 사용이 힘들 정도로 감도가 약하다는 것은 최소한 본인에게는 불편이 없다고 판단된다.

마이크 성능 실험 음성녹음

마이크 위치 : 셔츠깃 장착, 입과 대략 10~15cm거리
마이크 부스터 on, 볼륨 90%
음성녹음내용: 대한민국을 천민자본주의화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신 삼성공화국의 이건희 주석님이 1심에서 집행유예판결을 받으셨는데요. 김용철씨 말마따나 막대한 국가예산들여 숨겨진 돈찾아 세탁해주는 행태가 돼버렸어요.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피해자인 등신 꼬레안들의 삼성 최고 소비선호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소비행위는 자신의 지출일부가 범죄로 차용돼도 좋다는 의사표시 아니겠습니까? 마치 대운하 환경파괴를 반대한다면서, 대운하 파겠다는 인간을 대통령에 뽑아놓고 경제를 위해서 찍었다는 둥, 찍을놈이 없어 투표를 안했다는 둥, 시덥잖은 변명질을 일삼는 저능아와 다른게 무엇이냐 말이죠.


이제품의 구성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걸게를 양면테잎으로 모니터등에 붙이고 마이크를 걸게끔하여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집게와 수납걸게의 탈착감도는 딱 적당한게 마음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록 !컴맹탈출! 마이크는 정상인데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할때 살펴볼 사항

1) Ubuntu Linux 사용자

1. 마이크 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이크 부트터를 켜보자.
상단패널 스피커 모양을 우클릭 '볼륨 조절 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같은 '볼륨 조정'창이 실행된다.

'기본 설정'을 클릭

'Mic Boost'에 v표시

증폭정도를 적절히 조정하자. 증폭이 과하면 잡음이 유입될수 있으니 적당히.. 여기의 마이크는 입력이 아닌 (출력)이므로 음소거 상태로 놔둔다.


2. 이제 (입력)마이크 음량을 조절해 준다.

'장치'를 눌러 '캡쳐'로 바꿔준다. 음소거 상태를 해제하고 볼륨을 조절해 준다.



2) MS 윈도우 사용자.. 펼치기


녹음과 재생의 기능을 혼동하여 음성쳇팅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재생=출력=output : 내 스피커에 나오는 소리
  녹음=입력=input : 내 컴퓨러에 소리를 녹음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상대방에게 들려줄 소리

녹음설정에 마이크가 입력되도록 설정하고 볼륨을 적당히 조정한다. 본인피시처럼 다중입력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인 경우 그림과 같이 입력장치를 여러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다중입력을 지원치 않는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PC의 경우 한번에 한가지의 장치만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므로 다르게 생겼다고 당황하지 말고 적절히 설정하면 된다.



사소한 물건을 고를때도 최소한 이정도는 살피고 사게된다. 그런데 대한민국 민주국민이라는 작자들은 어찌되먹은 인간들인지, 나라의 얼굴이라는 대통령을 고르는데 48%,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15%의 사람만이 참여했다고 한다. 그 투표율도 가관이지만, 선택된 인간의 면면을 보고 있자니, 참여자들 역시 이들의 품질을 얼마나 꼼꼼이 살펴봤을지 의문이 들지 않을수 없다.

당선자는 우리가 선택한 싸구려 제품들과 같이 마음에 안든다고 쓰레기통에 폐기처분하기도 쉽지 않다는게 문제다. 더구나 품질이 떨어지는 인간일수록 A/S 또한 개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투표날 딴짓으로 소일하여, 사익을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 수구꼴통들과 구시대 유물만 만지작 거리는 어르신들에게 선거를 일임하고선 무슨 제대로된 정치지도자를 바라는가 말이다. 제발 그 날로 먹으려는 도둑놈근성좀 버렸으믄 싶으다. 후보들이 하나같이 개싸구려로 보인다면, 되어선 안되는 놈 또한 많다는 반증인것이다. 가령 이명박이나 공정택, 쥐나라당 같은 인간들 말이다. 이처럼 되어선 안되는 인물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주권은 반드시 행사하여야 할것이다.

주권을 포기하는 인간은 스스로 똥물에 뛰어들지 못해 안달하는 등신임에 틀림없다. 경찰이 촛불에게 폭력을 휘둘러야 할 만큼 폭력에 굶주렸다면 차라리 이 뇌질환자들에게 해소했으믄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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