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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불법연행 40여시간 동안 느낀것,,

갇혀있으면서 가장 답답했던게 정보의 부족이었다. 유치장의 취침시간인 10시 이전에는 자유로운 TV시청이 가능하긴 했지만, 현재의 TV매체는 정보의 질과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실감하게됐다. 이명박일당의 저능하고 썩은내 나는 변명짓거리가 80%의 비중으로 보도되고, 나머지 자투리시간에 전후상황이 다 잘린 체, 거의 폭도로 묘사되다 시피한 시민들의 시위모습을 생색내기 수준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시민들의 활동과 정당성을 가늠해 볼수있는 뉴스는 전무하다 시피했다.

영향력이 가장 크다는 TV뉴스의 꼬라지가 이러하다보니, 이명박같은 범죄자수구꼴통집단 한나라당 무리에 국정을 맡길 정도로 저능한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에선, 속아넘어 가기에 딱 알맞은 내용들 투성이었다. 그나마 MBC가 공정보도 흉내 정도는 내고 있었지만, 크게 와닫을 정도는 아니었다.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현장의 진솔한 모습들은 공중파에선 찾아볼수 없었다. 이러한 시국에도 포탈사이트의 인기검색어는 싸구려 연예정보들로 도배되다시피할 정도이니 우리 국민의 쓰레기 민주의식을 다시한번 저주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렇다고 포탈 뉴스에 공정한 뉴스편집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니, 스스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 조중동류의 찌라시질을 피해 진실을 접하기란 갈수록 어려운 일이되어 갈수밖에 었지 않겠는가. 언론장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지금상황이 이러할진데 KBS와 MBC가 이명박 의도대로 장악돼 버린다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리란 악몽에 수차례 잠을 깨야 했다. 몸은 유치장에서 편안히 누워있었지만, 몸과 마음은 집회현장에서 목청껏 외치며 다리가 후들거릴 만큼 행진 할때보다 훨씬 더 지치고 황폐해 가기만 했다.

그렇다. 생전 처음 끌려가본 유치장의 40여시간,, 억류시간의 절반을 TV시청에 할애 했음에도 언론같지 않은 언론은 접하면 접할수록 오히려 정보의 단절만을 느끼게 했던 것이다. 공정한 언론의 절박함을 뼈져리게 느낀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민주국민으로서 공권력의 불법연행에 억울한 2틀을 보내면서, 언론탄압의 심각성을 느낀것에 보람을 찾아야 할지? 이 비참한 세상을 통탄해야 할지?

민주화10년 이후 이토록 커다란 가치관의 혼동을 유발시킨 원흉은 다름아닌 2008년의 천박한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었던가 말이다,, 이명박 탓만 말고, 원래부터 기대할게 없었던 2mb를 뽑아놓은 바로 나의 쓰레기 국민의식이 전국을 실험실 생쥐꼴로 내몬 원흉임을 제발좀 각성 했으믄 싶으다, 이 쥐만도 못한 개쓰레기들아,,

그러니,. 내일은,, 쥐세끼 친척 니들도 촛불을 좀 켜자꾸나, 이제라도 회개하여 천국문턱이라도 구경해봐야지 않겠냐 말이다,, 이 돈만 밝히는 음습하고 퀘퀘한 쥐세키들아



촛불집회 오마이뉴스 ⓒ 유성호

▲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수정안을 관보 게재한 26일 저녁 서울 덕수궁 앞에서 열린 제50차 촛불문화제를 마친 학생과 시민들이 장관고시 철회와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며 세종로 사거리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 유성호


이명박 탄핵요구에는, 전사적 반성이 전제 되어야 한다.
언론 길들이기 - 조중동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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