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정국이후 거세진 조중동 불매운동에 좃선일보가 단단히 삐진 모양이다. 인터넷판 좃선에 김대중 사설을 통해 강한 어조로 불매운동을 비난했다고 한다. 난 좃선류의 찌라시는 절대 펼쳐보지도, 인터넷링크기사 조차도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프레시안의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
뭐 얘내들 발언을 논하는 것 자체가 낭비중에 낭비이니, 간단하게 한 문장만 가져와서 비웃어 보고자 한다.
"내가 반대하면 당신도 반대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할 때 나의 다름을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긍정했으면 한다. 나만이 옳다는 생각, 나와 다름을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는 오만이라면 MB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불매운동은 소비자 주권운동이며, 조중동 불매운동과 더불어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은 다름의 불인정이 아닌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이다. 쓰레기 좃선아!
최소한의 지능을 보유한 인간이라면 "어떻게 생각 하느냐"와 "1+1"의 문제를 같은 의미로 설명 하려는 저능한 시도는 결코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입장문제가 아닌 아주 간단한 산수문제란 말이다. 이런 간단한 산수문제를 그렇게 저능한 논리로 호도질이나 일삼는 니네들에게 개과천선을 기대하는것은 엄청난 낭비란것을 알기 때문에 불매와 폐간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란다. 이렇게 풀어줘도 모르겠으면 계속 그렇게 살다가 뒈지던가,,
사실 좃중동 불매운동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우리국민이 좃중동의 찌라시짓을 단죄는 커녕 선호해온 댓가는 너무도 혹독하다. 좃중동의 존재가 노무현 정부의 몰락을 부추겼고, 이명박 정부가 탄생할 수 있었던 요인이 되었으며, 결국 광우병 생체실험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위기까지 낳음과 동시에 민주주의를 훼손하기에 까지 이르른 것이다.
우리사회는 경제논리만 추구하다가 Ugly 삼성공화국이라는 천박한 별칭도 얻었고, 정치 무관심이 마치 자랑이라는듯 떠벌린 결과 정치불신을 낳았고, 찌라시라도 이성적으로 걸러보면 되지않겠냐는 안일함이 권력과 재력에 기생하는 조중동 찌라시의 득세는 물론 아류 찌라시를 양산하고 말았다. 하지만, 본분을 지키려 노력한 언론은 독자와 국민의 외면에 한번죽고, 자본과 권력의 압박질에 두번죽는 처절한 투쟁의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이런 불합리한 사회가 어디 있는가 말이다.
공정한 언론이 특별한 이유없이 어려움을 겪어야 하고, 엄청난 위법경영을 고발하는데 고발대상이 삼성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각오해야 하고, 범행자의 재력과 권력의 유무에 따라 수사강도와 처벌수위가 조절되는 사회가 제대로된 사회인가 말이다. 이런 꼬라지를 두고도 아무런 자정노력도 없이 복지부동 하는 국민이 많을 수록 나라가 부흥 할 수록 대다수의 서민들은 힘들어 짐이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어찌되었든, 쇠고기 문제를 통해 개나 소나 다 알게된 좃중동의 오랜 만행을 아직도 모르거나, 찌라시가 건재 함으로서 야기되는 심각성을 인지 하지 못하는 등신들이 많다는게 조중동의 찌라시 짓보다 더 큰 암덩어리임을 알아야 한다.
본인은 식당, 미용실, 목욕탕등 공공장소에서 좃중동을 발견하면 다른 신문으로 대체하라고 권유하곤 하는데, 지금과 같이 공론화 되었음에도 "이유"를 묻는 등신들이 더 많다는 것은 커다란 충격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피를 본다 하여도, 그 이유라는 것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을 등신들 천지라는 반증인 것이다. 등신들이 묻는 그 이유라는 것을, 또다시 경험을 통해 증명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몰락을 의미 할 것임은 자명하다.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대한민국의 얼치기들에게 조중동불매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권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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