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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국민의 생존권 보장요구를 물대포로 응수하는 정부

2008/05/25 15:56
여러분!!
30개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하시지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거 국민, 한나라당, 정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장해 왔습니다.
평소행태대로 집행할 뿐인 한나라당 주도의 정부보다, 도덕성을 묻지 않은 18대선과 총선에서의 국민의 투표행위가 잘못 되었고, 주권포기자가 52%나 되는 것은 민주국민의 수치이기에 이명박 성토에는 국민의 도덕불감증에 대한 반성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어제 저는 반성할 겨를도 없이 분노하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의견마저 제어하려 시도하며 민의를 무시하는 무대뽀 정부에 좀더 목소리 높였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민중의 지팡이라 자처하는 경찰이 물대포로 위협하고, 방패로 포위하고, 연행되기 까지 했습니다. (저는 11시경에 귀가하여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확인했습니다.)

촛불문화제가 다소 격양된 이유는 민의를 무시하고 무조건 따르라는 주객이 전도된 발상을 하는 이명박 정부에서 자초한 것이지 시위자들이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시위 초기부터 쭉 참가하여 그들과 함께했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시위참가자들은 과격시위라는 말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런것들을 전혀 생각지도 염두에 두지도 않았기에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동하고 나올수 있었고, 휠체어탄 분들도 안심하고 나왔던 것입니다.

국민모두가 반대함에도 '쇠고기 고시'가 내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이명박 정부의 폭거를 두고보기에는 민주국민으로서 자존심이 허락치 않습니다. 어디 쇠고기문제 뿐이 던가요?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 대운하를 국민몰래 은밀히 추진하면서 관련부처 공무원들까지 억압하여 참다못한 양심선언까지 나올지경이 된것입니다.

아직 소극적 의사표시에 그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불문화제 일정을 참고하시어, 지금 바로 청계천으로 나갑시다. 거기서 모입시다. 국민을 언제든 짓밟을 수 있는 무노조 일용직쯤으로 길들이려는 이명박정부를 성토합시다. 청계천에서 만나요. 저는 행진행렬을 찾아 지금 출발합니다.



모든 세대를 혁명가로 내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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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평화롭던 축제형식의 민의 표줄을 흥분시킨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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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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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둘러싸고 해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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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셀틈없이 행로를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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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태포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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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측 인원과 맞먹는 공권력이 국민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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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저지하는 공권력을 피해 청와대에 국민의 분노를 전하려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정말 소통이 어려운 이명박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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