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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며, 많은 국민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삼성특검과 같이 아무리 심한 분노의 재료가 쏟아져도, 민주국민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포기한체 스스로를 민초로 깍아내리며 한탄만 하던 것보단 훨씬 바람직한 현상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오랜동안 심각한 오류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민주국가이며, 국민의 투표에 의해 대통령과 집권당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중의 한분이, 친재벌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며 나선 거룩하신 CEO출신 이명박 대통령인 것이다. 국민들이 그토록 비난하고 분노해 마지 않는 이명박의 지금의 행보는 이미 선거운동 기간중에 공약한 내용들로써, iQ 두자리만 되는 최소한의 지성을 갖춘 인간이라면 유추하고도 남는 것들 투성인 뻔한 시나리오 였던것이다. 실제로 고등학교중퇴이며, iQ 테스트 자체를 두려워 할정도로 똑똑하지도 않은 본인은 지금의 상황을 이명박 당선 이전부터 예견했었다. 대한민국 참정권자들의 평균지적 수준이 결코 나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선거결과를 보면 내 지직수준에 한참 미달됨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어쨋든 우리국민은 그를 선택했고, 자신의 한표가 사라질수록 그가 선택될 확률이 높아질것을 뻔히 알면서도 투표날 PC방에 쳐박혀있거나, 맘만 먹으면 언제든 즐길수 있는 나들이 하느라 민주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찌그러진 양은냄비 보다 더 쉽게 내팽겨쳤던 것이다. 더군다나 이명박은 주어논쟁을 통해 국민을 우롱하는 저열한 솜씨를 선뵈었을 뿐아니라, BBK특검의 저열한 수사행태도 충분히 확인한 후 였다는 데서 그의 당선이 더더욱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찍든 안찍든 그가 당선될게 뻔해서 기권했다'라고 변명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길 저능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 니말대로 그랬하다면, 최소한 압승이라도 막게 표를 분산 했어야 그의 쓰레기 공약들에 견제할 빌미라도 심어놓을거 아니냔 말이다. 그리고 그런 변명은 총선결과로 얼토당토않은 저열한 변명질임이 증명되고도 남았단 말이다. 아가야,,

이명박 탄핵의 뜨거운 함성 좋단 말이다. 근데 왜 그의 공약을 선택한 '나' '우리' '민주국민'의 복지부동, 현실외면, 자승자박에 대한 반성을 전재하지 않느냐 말이다. 이명박은 공약대로 성실히 행할 뿐인데, 왜 우리의 선택에 의한 결과물의 책임을 그에게만 묻느냐 말이다. 이명박은 너무 억울할 거란 말이다. 씨발~

한나라당에서,,
    "공약대로 성실히 하고 있는데, 뽑아준 니들이 왜 지럴들이야?"
이렇게 항변하면 전혀 할말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명박앞에 무릅꿇고 비는 수 밖에없다.
    "내가 잘못했거든요. 제발 한수만 물려주세요."
라고 백번 절해도 부족할 판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대체 누굴 탓하냐 말이다.


암튼 대한민국의 등신국민들은 좆나게 반성을 모르는 닭대가리들 투성이다.. 나같은 무식장이도 기승전결 따져보고 결국 내탓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산수의 정답을 찾았는데, 어만놈 탓만 하고 있는 블로거 니들이 그러고도, 글이랍시고 찌끄릴 자격이나 있냐? 이따구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꼬라지로 설사 이명박을 끌어내리는데 성공한들, 말기에 다다른 뇌질환적 발작증세가 어디 가기라도 한다디?


지금당장~ '내 탓이오!' 108번만 외치고, 이명박 탄핵집회를 하던 문화재를 하던 했으믄 싶으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이 여중생들에게 우리가 질러논 짓거리들이 부끄러운줄 안다면, 제발 반성이란것좀 하자구,, 열여섯 나이답게 철없는 발언도 있긴하다. 꼬투리 잡아 변명질 할 생각말고,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경청하기 바란다.


여중생들도 아는 사실, 참정권 가진 성인들은 왜 모른체 할까?

http://noneway.tistory.com/trackback/201
  1. 국민에겐 법질서 강화하고, 정부는 국가간 협의 무시?

    FROM To be, or not to be 2008/05/07 20:42  삭 제

    검찰에서 이번 인터넷괴담(?[footnote]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괴담이 되어버리는 세상이군요.[/footnote])에 관련되어 조직적이고 악의적으로 유포한다면 엄단 한다고 선언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습니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법질서 강화에 대한 주문이 계속되고 있고, 경찰 내에서 시위체포조 부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검찰의 ‘엄정대응’방침도 이 같은 연장선상 아니냐는 부담스런..

  2.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했던 이계진 의원

    FROM ISSSSSUE 2008/05/08 01:01  삭 제

    국회 청문회중 증인과 울컥했던 이계진의원님. 작년 한미 FTA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정말 맞냐고 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이 때만 해도 강기갑의원과 뜻을 같이하셨었군요. 그런데, 불과 1년만에 반대입장에 서셨네요. 그리고, 18대 국회의원에 당선하셔서 그런지 작년과 달리 찬성 논리에 보탬을 서시네요. 이계진 의원의 지역구 구민들은 똑똑히 기억하셔서 19대때는 꼭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쇠..

이유있는 비난은 악담이 아닙니다,, 솔직함을 스스로 검열하지 맙시다.
  1. 오오오오 2008/05/05 21:46      

    완전히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 꿈틀꿈틀 2008/05/0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지금의 사태가 중국의 성화봉송 행패질의 후처리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중국국민의 지나친 국수주의의 결과물로 폭동이 일어났고, 중국내에서는 이에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소수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수주의에 눈이먼 중국대중은 아무도 반성하려 들지 않았죠.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나의 실책은 생각도 않고 이명박만 숙청하려 듭니다.

      근대 중국국민보다 우리국민이 더 저열하게 보이는 이유는 중국은 언론의 통제로 반성의 목소리가 대중에게 차단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음에도 반성의 목소리가 전무하다시피하고 간혹나오는 반성촉구도 전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명박의 실정과 국민의 자발적 선택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따질 여지도 없이 국민(닭대가리짓)이 먼저인 것입니다.

  2. bluejin 2008/05/06 17:28      

    그러기에 더욱 원통하고 분해서 눈물이 납니다. 이런 작자를 이런 놈들을 대통령에 국회의원에 올려놓은 것이 다른 사람도 아니라 바로 우리 국민이란 것이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저 혼자만의 변명을 늘어놓자면 전 정말 투표도 했으며 이명박, 한나라당 그 어느 누구에게도 표를 던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은 커녕 동네 통반장도 시켜서는 안되는 속 시커먼 사람들을 대통령에, 국회의원에 올려놓은 우리 국민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5년 후 이놈들이 남겨놓은 상처를 부디 우리 국민들이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3. 오딧세이 2008/05/06 17:29      

    학부형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4. isss 2008/05/08 01:03      

    그렇더라도, 뽑은 대통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5. quf 2008/05/18 05:05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좀 있으면 재보궐선거 하죠. 과연 어느 당이 승리할 거라 보시나요?

  6. 참나.. 2008/06/28 13:37      

    야!! 꿈틀이 이런 개념없는 놈아!..니는 도대체 소고기를 얼마나 쳐먹고 살려고 이 어려운 시국에 소고기 타령이나 하냐??? 광우병이 그렇게 무서우면 니가 안전한소 직수입하던지 아니면 직접사육을 해서 잡아쳐먹던지 하면되지..니가뭔데?..나는 광우병이 사라질때까지 소고기안먹고 다른고기 먹을꺼다 니는 소고기 안쳐먹고는 못살겠냐???..이놈아!!! 넌이미 미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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