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프로그램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해주면, 다들 그냥 깔아서 쓰던데,, 어떻게 좀 구해서 깔아달라고 한다. 그들이 그 상용프로램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같이 아이들의 숙제를 위해선 필수적으로 필요하니 깔아달라고 애걸복걸 한다.
MS 엑셀로 간단한 수식을 만들어오라는 숙제,,
포토샵으로 자신이 찍은 사진을 편집해 오라는 숙제,,
아래아 한글로 독후감을 작성해 오라는 숙제,,
내가 볼땐 위에 예를든 숙제 모두, 자유프로그램(FreeWare)으로 대체가 가능한 것들이다. 그런데 모든 교육이 MS종속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런 정보들을 알고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다. 유료프로그램은 MS오피스가 있고 자유프로그램은 오픈오피스가 있으니,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숙제를 해오라고 알려줘야 하지만, 저러한 프로그램들이 마치 Ms제품만 존재하는양 주입시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숙제를 하기위해 수십만원 수백만원의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출하라는 말인가? 아니면 벌써부터 잠재적 소프트웨어 도둑넘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인가?
오픈오피스로 간단한 수식을 만들어오세요.
김프Gimp로 자신의 사진을 편집해 오세요.
오픈오피스 문서편집기로 독후감을 써오세요.
이렇게 말해 줄 수도 있지 않는가?. 명색이 교육자라는 자들이,,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모는 숙제를 왜그리도 무책임하게 찌끄리냐 말이다.
성화에 못이겨 없는 시간내서, 오픈오피스를 깔아주면, 교육받은 MS오피스와 다르다며 칭얼거린다.. 김프를 깔아주면 포토샵과 다르게 생겼다고,, 칭얼거린다. 학교에 항의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마땅한 사람과의 연결이 힘들어서, 학교 홈피에 들어가니, 씨발,, 우분투+불여우에서 제대로 보여지지도 않는다,, 어이를 밥말아 처 먹은 쓰레기 교육현장,, 소프트웨어 도둑놈, 무한경쟁 기계인간만을 찍어내는 대한민국의 교육공장,,
도데체, 왜,??
아이들에게 마저 MS강매질하며, MS후장빨기선수가 되기를 강요 하냐는 말이다. 쓰레기 교육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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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합법 그리고 도덕성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8/04/13 10:34 삭 제학교에서의 실습 교육이 학생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곰곰히 새겨들어볼만 하다. 나도 무의식적으로 그래왔었고, 지금도 학교에 있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앞으로 이러한 실습이 필요한 경우에는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로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먼저 소개하고 그것을 활용한 실습으로 유도해야겠다. EBS에서 방영했던 다큐프라임에 보면 도덕성이 높으면 지능도 높고, 공부도 잘한다는 연구가 있다. 그래..







좀 더 정확히는, 독후감 숙제를 컴퓨터로 해 오고,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유료로 구입하는 MS워드가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오피스가 있다는 식으로 안내를 하는 것이 정확하겠죠.
무료로 쓸 수 있는 워드 프로세서는 오픈오피스 외에도 많이 있어요.
심지어 윈도 기본 내장 "문서편집기"도 쓸만하죠.
이런 사례를 모은다면 해당 학교나 교사를 특정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강요했으며, 해당 제품이 몇십만원에서 몇 밴만원에 이르기 때문에 가정 형편에 따라 숙제를 할 수 없도록 차별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할 수 있을까요? 혹은 포토샵을 가르치고 숙제를 낼 경우, 집에서 포토샵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교내에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실과 포토샵의 라이센스를 갖추도록 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 방법은 이미 오픈웹에서 공인인증서소송을 통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에게 MS전용 공인인증서 배포하여 MS제품강매했으니,, 불공정을 시정하라고 요구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불공정한 세끼들인 공정위가 MS강매질에 손을 들어줬죠,,
이 건은 불.공정위의 무뇌판정에도 불구하고 오픈웹에서 계속 진행 중입니다. 더 많은 참여자가 절실합니다. 공인인증서 무뇌판정은 국민들의 무관심이 낳은 결과임을 직시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이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관련내용은 여기서 볼수있습니다. http://openweb.or.kr/?p=139
큭큭큭..
그냥 글로벌 기업 다 싫다고 해라.
자유소프트웨어는 너처럼 "공짜 소프트웨어"로 인식하는 새끼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란다.
우선 영어공부부터 하고, GNU Manifest부터 108번 읽은다음 포스팅 해줬으면 좋겠다.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Adobe, MS가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싫다는 내용으로 읽으실 수 있는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업이 좋은지 아닌지 판단할 때 그 기업이 글로벌 기업인지 아닌지는 아무런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Drake 님에게는 중요한 기준인 모양이죠?
지나가다님 드라케란자는 무시하세요.. 제 블로그에 무뇌 댓글 무수히 싸지르다,, 부끄러웠는지,, 지 스스로 삭제해 버리더니, 요즘와서 다시 싸지르기 시작하네요..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심이 마음편할 듯 합니다.
이런 무개념 댓글은 관리자 직권으로 삭제해 주심이 독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되오만...
빈센트님 공인인증서 무혐의 판정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이러한 무뇌안들이 사회에서 주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임을 직시할 좋은 자료입니다.
전사적 의식개혁이 없다면 결코 해결될 수 없는 것임을 모르고, 뭐든 법적 소송같은 1회적 반짝 관심으로 그치는 것이 문제들을 반복되게 만드는 요인인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란 민주국민의 참여없인 썩어문드러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다 무뇌 복지부동 국민 탓인거죠.. 이런 댓글과 의견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ㅄ같은 짓 그만하고 그냥 버로우 하지 그러냐.
괜히 블로거들 사이에서 물 흐리지 말고.
너같은 인간 때문에 이명박이 당선된거다.
오홍 전설로 만들었던 뻘플러 Drake님이다 우왕ㅋ
븅신!
세상 좀 똑바로 보고 살아라, 삐딱하게 보지 말고...
김프로 사진편집 해오라면
너만 좋아하고, 99명은 네 글에 있는 것처럼 씨발 운운하며 게거품 물고 달라들걸?
세상은 애꾸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두 눈으로 봐야지.
연필이 있으면 손에 쥐고 써야지, 연필심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간 눈깔에 박힌다.
야 등신아 낯선걸 배우는게 교육이고, 나쁜짓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게 교육인 것이야,,
도데체 수십수백만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숙제를 해오라는것이 무엇을 뜻하겠니,, 숙제를 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경제적으로 부도낼만큼 뜯어내던지?,, 불법복제를 하던지?? 해야하는 선택을 하게 내모는 것이 교육이더냐??
대안이 있는데도 대충 불법해서 쉬운길 찾는,, 기회주의자가 되라고 가르치는게 교육이 아니란 말이다,,
이런 것도... 지금 주제는 불법 SW 사용에 관한 것 아니었나?
그래서 MS Office 학생판도 팔던데... 지하철에 광고 오랫동안 붙었습니다. 그거 뭐 싸 봐야 얼마나 싸겠냐 했는데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현실적으로 원체 쓰긴 많이 쓰니... 사서 써야지요.
애석하게도 학생판은 대학생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다니던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는 다른 확장자로 내도 선생님들이 이해합니다.
저렇게 무조건 오픈소스로 해오세요 보다는 그냥 해오라는게...
뭐 그림은 윈도우 기본 그림판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백날 이야기해도 답답한 현실이죠.
지나가다 <-- X도 모르면 걍 지나가셔. 그럼 지하철에 붙은 광고는 뭔데? 거기 보믄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학교에서 발표 수업 하는데 파워포인트로 하겠다고 나오거든? 병진아 댓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깝쳐. 응?
갑자기 욕질이네. 혹시 오픈웹의 그 양반? 거기서도 말 차~암 곱게 하더만...
http://www.microsoft.com/korea/office/officesaza/promotion_term.mspx
혹 이 이벤트를 말하신 건 아니신지.
워드는 한글이란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특판이란 것으로 한글죽이기 마켓팅을 하는 것이고,
맥+리눅스=0.5%도 안되는 완전한 MS독점 품목은 전세계 평균가의 2배에 육박하는 폭리를 취하는 거야,
그것도 모자라 불법복제 단속을 통해서도 걷어들이고 있지,, 한글 죽이기에 놀아나서 99% MS워드 세상이 됐다고 생각해봐라,, 그때도 학생특가니 어쩌니 하는 상품이 계속 나올것 같니? 너 같은면 백원에 파는데도 불티나게 팔리는데,, 50원에 떨이 처분하는 장사하겠니?? 참으로 등신스럽고 한심하다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이런것이 독점의 폐해이며, 그 독점을 적극 옹호 강제하는 등신무리가 <정부+업계+복지부동등신민주국민= 자칭 iT강국 대한민국>의 꼬라지 인것이야,,
눈앞에 벌어진 현상도 직시하지 못하는 꼴에 본질을 이해할리 없겠다마는,, ㅉㅉ
시장성에 의해서 모든 것이 좌우됩니다.
현재 기업에서 office 제품으로 무엇이 많이 활용되고있나요.
그리고 학계에서는 어떠한 포멧이 많이 활용되고 있을까요?
지배력을 얻으면, 사실상 디펙토가 된 것이나 다름이 없죠..
시장성이 사용자의 선택이 아닌 강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삼는 것입니다.
강매라는 구체적 증거로, 인터넷인프라가 브라우저 차별없이 구축된 유럽의 경우 IE점유율이 7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75%미만 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등의 브라우저로도 인터넷업무에 아무런 불편이 없기때문에 가능한 점유율인 것이죠,,
근거자료: http://noneway.tistory.com/33 http://openweb.or.kr
하지만 정부/업계/교육 합동으로 MS강매질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요? MS ie 점유율이 99%가 넘습니다. 사용자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닌 강매에 의한 것을 두고, 시장성 어쩌구 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IE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려는 시도조차 못하게 하는 불공정한, MS전용 공인인증서를 전국민에게 배포하고도 불공정하지 않다고 판결하는 나라입니다. 공인인증서가 선택적으로 사용가능 한 것도 이니니 강제성을 띈 강매행위인 것입니다. 더구나, 미래에도 강매질을 연장하려는지, 학교 교육도 철저하게 MS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극 불공정한 전사적 행태에 소수의 오픈웹 외에 아무런 저항이 없는 개쓰레기 같은 민주국민이 세상천지에 또 어디 있을까요? 선거 치룬 꼬라지만 봐도 개쓰레기 국민임이 증명되고도 남지만 말입니다. 캭툇
M$ 오피스 홈버전도 있고 S&T버전도 있는데 사서 쓰는 사람이 제 주변에 거의 없더군요... 저 빼고는 모두 다 어둠의 경로. 뭐, 저만 하더라도 학창시절은 모조리 다크포스에 힘입었고, 제가 취직하면서부터 돈 주고 사서 쓰기 시작했으니 할 말은 없습니다;;
아니, M$ 오피스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포토샵은 웬말입니까;; 포토샵 가격이 얼만데.
일단, 사서 쓸 수 있는 정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라고 숙제를 내 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학교 전산실에 설치된 정품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도록 지도해야겠지요.
학교에서 정품을 사용하게 되면, 교육용으로 저렴하게 납품하는 업체도 생기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선생들 실력이 없습니다.
그냥 워드치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포토샴과 액셀아님 아무것도 못하는 선생들이 많죠.
대학 교수중에 어느정도 나이 드신분은 컴에 컴자도 모릅니다.
초 중 고 학교역시 마찬가지죠.
평가 하면 실력이 없어서 잘릴사람 무지 많을걸요..
초딩에게 포토샵이라니... 이건 뭐 생각이 있는건가요.
아혀 좆병신들 내 아예 설명을 안하마ㅉㅉㅉ
그래 개섂캬 니가 김프쓰고 오픈오피스 존나써서 우주평화를 지켜바 -_-ゥ
ㅄ 난독증이냐?
정품을 돈 주고 살 능력이 안되면 대체 프로그램을 쓰란 예기잖아 ㅉㅉㅉㅉ
초등학교에서 포샵을 가르치는 이유가 뭔가요?
난 그게 궁금하네요.
시간은 남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건 수박 겉핥기 수준의 포샵질 정도라서?
뻘짓입니다. 암만요!!!
물론 초딩교사가 포토샵을 가르치진 않겠죠.. 하지만 소프트웨어 독점이 심한 한국의 꼬라지에 그래픽작업을 해오라고 숙제를 내어주면 대안을 모르는 학생들은 당연히 백만원을 홋가하는 포토샵을 연상하게됩니다. 선생들이 김프같은 대안프로그램이 있다고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돈이 없으면 숙제를 하지 말라는 건지? 아버지 삥뜯어 해오라는건지? 당나귀질 해서 해오라는 건지? 도데체 저의가 뭐냐구요?
'특정 프로그램'을 지칭할게 아니라 '어떠어떠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칭해서 숙제를 내줘야 할텐데 말이죠... 물론 교육현장에서도 '##회사의 $$프로그램' 이 아니라, '&&기능을 하는 **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식으로 가르쳐야겠지요. 당연히 숙제도 이들 중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해오도록 유도해야 하고요. 물론 그만큼 교사들이 더 많이 알아야 하겠지만, 적어도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그래야겠지요.
중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도 정보통신윤리가 강조되고 있고 수업시간에 열나게 가르칩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도 불법 복제를 많이 썼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해서 지금은 모조리 다 정품으로 사 쓰고 있어요. 포토샵은 너무 비싸서 못 사구요(gimp사용). 오피스나 한글, 운영체제 같은 건 샀습니다. 싸게요. ^^
그리고, 학교에서 숙제를 포토샵으로 뭘 해와라,, 파워포인트로 뭘 해 와라..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숙제 안 내구요. 가르치는 것도 전부 공개용을 사용하고 있어요. 단, OS만은 윈도우죠. ^^; 물론 리눅스라는 운영체제가 있다고 알려주고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나, 아직도 여러 선생님들이 불법복제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식 수준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위의 글,, 좀 너무 하네요. 언어 순화 좀 부탁드립니다.
기능상 상용프로그램에 조금씩 뒤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떳떳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 역시 상용 프로그램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조금 다르다는 점만 감수한다면 MS 오피스를 쓰나 한컴 오피스를 쓰나 오픈 오피스를 쓰나 마찬가지라는 건데, 국내 워드 자격증 시험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무식하게 단축키따위나 외우게 하고, 특정 프로그램의 특정 기능을 외우도록 하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은 프로그램을 바꾸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지고, 결국 특정 상용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학에서도 참 어이상실 수준의 수업을 강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름도 경악스러운 MOS(MS Office Specialist)자격증 수업이지요... 그 수업에서 MS오피스 프로그램들의 사용법을 익혀서 마지막에 보는 시험을 통과해야(혹은 사설학원에서 비싼 수업료를 내고 동 자격증을 취득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다행스럽게도 고학번 복학생이라서 적용을 받지 않지만(엄밀히는 두 학번 교육과정 중 원하는 쪽으로 선택이 가능한 것 뿐이죠), 제 이후로 들어온 후배들의 경우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이 과정을 이수해야만 합니다. 그것도 계열에 상관 없이 전 대학생들이 강제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아직 정창훈 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신다는게 참으로 다행입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라는 쉽게 피해갈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굳이 상용프로그램을 강요하는 것은 참으로 보기 안 좋은 일인데, 아이들에게 떳떳하기 위해 정품을 구입하시고 공개소프트로 숙제를 해오라고 하시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정창훈 선생님처럼 너무도 당연한 행위들이 존경씩이나 받아야 하는 가치관의 혼돈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줍니다.. 좀만 더 있으면 사기 안치고 산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와~ 대한민국에서 사기를 안치고 사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하는 말들이 오갈듯 합니다. 그려,,
제가 이런말까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제가 아는 어느 중학생이 말하길,,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복습하라고, 복제된 포토샵CD를 나눠준다고 하더군요. 시디키 포함해서 말이죠,, 이말을 듣고 너무도 충격을 받아서, 아이에게 몇마디 더 물어 보았습니다.
"교과목에 컴퓨터 과목이 따로있니?" <네>
"포토샵을 정식으로 배우니?" <네>
"페이트샵 프로 아니?" <몰라요>
"김프가 뭔지 아니?" <첨 들어봐요>
"그럼 상용소트프웨어 복사가 불법이란 사실은 아니?" <불법이라니요? 무섭게 왜그러세요?>
그 쓰레기 교사섺퀴 찾아가 죽여버리고 싶은 욕구가 마무마구 꿈틀거렸습니다.
개발자들의 고충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패키지 분야가 왜 만신창이가 됐는데요...그거 조금이라도 알면 정말 불법복제 함부로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오픈 소스"기반으로 고쳐야 하는데,
문제는, "오픈 소스"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냐라는 것입니다.
심지언 컴퓨터 관련 교과서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저는 중학교 "컴퓨터"책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윈도에 나모에 아래아한글이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중학교 기술 가정 교과서에서도 컴퓨터 강의때 아래아 한글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이제 대입을 준비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특히 실업계 고교로 오면서 "컴퓨터"로 해먹는 교과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대략, 컴퓨터 교과가 "정보 기술 기초"나 "프로그래밍"등이 있는데,
정보 기술 기초는, 뭐 안봐도 되겠고...
그나마 프로그래밍의 경우에는 "오픈 프로그램"으로 전략해 버린 "터보 C++"을 쓰더군요.
어쨋든, 개인적인 생각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승인해준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과학기술부)"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책을 만들때도 "누구든지 사용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 프로그램이나 os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썻던 프로그램/os로 만들다 보니, 결국, 이지경에 이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세계에서 국민공통 교과과목에 컴퓨터를 두는 유일한 국가"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리눅스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선진국은 컴퓨터를 "배우는" 개념이 아니고, "취미상"이라는 개념이 강하죠. 물론 개도국이나 후진국이라면 컴퓨터를 국민 공통 교과에 넣을 수도 있겠죠)
(그보다, 리눅스는 종류가 너무많다는게 문젭니다. 윈도 시리즈마냥 딱딱있는게 아니고, 만드는 사람에 따라 이름도 다양하고 버젼도 다양합니다. 그렇다고 정부더러 "대한민국 공식 리눅스"를 지정하라고 할 수 없는 판국인데..)
또한 이해가 안가는게, 스프레드시트나 프리젠테이션으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주장하면서도, 왜 워드프로세서는 "MS 워드"가 아닌 '아래아 한글"인지... 이거 결국 오피스 솔류선을 하나만 사지 말고, 두개를 사서 쓰라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비용이 두배나 더들고... 이게 뭡니까? "MS 오피스"든지 아니면 "한컴오피스"로 통일을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 저는 우분투를 시작한지 겨우 일주일 밖에 안된 유저입니다. 우분투를 거의 이 블로그에서 독학을 했죠. (하도 많이 들렀습니다.) 정말로, 우분투 쓰니깐, 윈도 쓰고 싶지 않을정도입니다. 우리나라 홈페이지들이 모두 인식만 되는 문제만 해결되면, 정말로 윈도보다 더 좋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게 자판 입력이에요. 윈도에선 윈도랑 아래아 한글과 따로 노는 자판 입력때문에 고생했는데, 여기는 오피스에서 자판 입력 시스템이 없으니깐 참으로 편합니다.)
맞아요. 컴퓨터 시간에도, 리눅스 관련된것, 맥관련된건 아나도 없고,
존재 한다만 대충 알려주고, 실질적으론 포토샵,윈도우,한글 관련된것만
존나게 가르치고..
학교홈피도 넷스케이브 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난 파이어폭스쓰는데? 그리고 넷스케이브 최신버전이 8.0인가 9.0인가인데 왜 구버전인 6.0을 들먹이는지..
그리고 집에서 숙제해오라고 시키면 무족건 MS워드아니면 한글로 해오라고 하고,
학교에서 숙제내는것만 정품으로 사용할려고해도 소프트웨어비만 한 1000만원만(정품으로하면)
소요될껄요?..
1천만원은 아니에요.
일단, 한컴 오피스 2007이 18만 ~ 32만원대에 판매중이고(대충 1유저당이에요.)
MS 오피스도 똑같이 20~30만원 대입니다.
(하지만, 이따끔식 대학생에게만 17만원에 팔아먹기도 하더군요. 역시 이것도 1유저당)
물론, 여러명이 사용할땐, "라이선스"라고 CD키만 사다가 사용하면 되겠지만, "라이선스"도 사실상 가격을 무시못하므로...
어쨋든, 참으로 미치고 환장하내요
애초에 학교교육 자체가 글러먹은거죠. 물론 교육용으로 사용할 프로그램에는 할인혜택 같은걸 주지 않은 개발사들도 문제가 있지만, 그 이전에 학교에서 저작권 의식을 심어주지 못한 죄가 큽니다.
그래도 오피스계열을 뺀 일부 프로그램은 "교육용"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기능 제한이 걸려있더군요.
예컨데 1유저당 120만원쯤 되는 "Auto CAD"는 교육용버젼이 70만원이지만, 일부기능(중요한 기능은 아닙니다.)이 걸려있죠.
그래서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선 "교육용"버젼이 아닌 "일반용"을 구입하다가 쓰고 있죠.
리눅스를 배우고 싶어요~!!
리눅스를 배우고 싶은데 웬만한 학원에서는 리눅스를 가르치지도 않고.. 윈도우만 가르치고..워드프로세서는 뭐하러 있습니까?? 돈주고 써야하는 기업의 윈도우를 한국의 공인 인증 시험으로 치르고 있다니...
서버? 요즘은 리눅스도 서버보다는 PC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모든 운영체제가 최적화되고 있죠..심지어 "Windows Vista"보다 "Mac OS X 10.5"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리눅스는 아니지만 윈도우가 아닌 운영체제..)
우리나라 컴퓨터 관련 교육부터 잘못되었습니다..EBS만 해도 MAC OS에선 아예 켜지지 않습니다.그리고, 좋은 무료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돈내고 쓰든지,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든지 선택을 해야 한다는겁니다..저작권법이 있으면 뭐합니까..사정이 이런데..
물론 기업이 소프트웨어 가격을 살인적으로 올려서 폭리를 취하는 것도 잘못 됬지만, 굳이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까..눈물을 머금고 이런 프로그램을 비싸게 아니면 불법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아이고 여긴 어케 좆병신들 집합체냐,,ㅋㅋㅋㅋㅋㅋ
너 만날 이러는 거 네 부모님이 아시냐?
맞는말인데 왜이렇게 악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_-;;
야 어서 쭝꿔이 좆이나 빨러가라고~~
니가 이런짓하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댓글을 보니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군요. 후우...
그나저나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초등학교 교재에는 컴퓨터를 켜면 Windows 로고가 나온다고 되어있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대부분이 windows를 쓰니까 그것을 가르쳐주는 것은 알겠는데 제대로 알려줘야죠.
나중에 학교를 고발 좀 해봐야겠습니다. 대부분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곳이라고..
정부는 Linux 사용을 장려해야 합니다. 적어도 교육현장에서는...
MS Office가 얼만데.. 공짜로 쓸 수 있는 매우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값비싼 프로그램을 가르치는 것은 마치 MS 제품을 홍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 노트북에 설치된 OpenOffice를 MS Office인 줄 알고 사용하는 많은 이들을 봤습니다.
심지어 Linux상에서 동작하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저.. 조금 다르구나..라고 할 뿐..
그만큼 사용성에 무리가 없으며, 교육용으로 부족함이 없음을 뜻합니다.
MS 제품을 많이 쓰고 Adobe 제품을 많이 쓰니까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뭐.. 이해하는데..
불법 소프트웨어를 많이 쓰니까 학교에서도 불법 소프트웨어를 허용하고 권장하고 심지어 사용까지 ..
절대 안됩니다.
일개 교사로서 님덕분에 나의 무지를 깨우치게 되었네요.. 감사해요..나도 물론 학생들에게 주지시켜줘야 할 것 같군요...그리고 우리도 배워야할 필요는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