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웅특검사는 그의 이력을 굳이 들추지 않더라도 이미 삼성특검사를 할 자격미달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특검사로 결정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자리에서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어글리삼성 최신휴대전화를 방치하여, 기자회견을 접하게될 모든 국민을 모욕했고, 중요한 기사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그앞에 마이크를 들이대고 있는 기자들 또한 심한 모욕감을 느꼈던 것이다. 현장에 있던 어느 기자는 검사의 싸가지를 참다못해 짜증을 내며 휴대폰을 꺼달라는 요청을 했을 정도다.. [YTN돌발영상에 소개됬었는데 마이너리 리포트삭제 신공을 썼는지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오랜동안 나라를 온통 썩은걸래형상으로 오염시켜온 어글리삼성 휴대전화 애용하는 사람이 삼성특검을 제대로 할 정신머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도 떡검의혹 아래서 말이다. 게다가 대국민 기자회견장에서 휴대전화도 꺼두지않는 저 시건방은 무엇인가 말이다. 실수로 끄는걸 잊고 있었다면 열댓번이 울리도록 방치하여 기자회견을 방해하며 국민을 모욕 했을리는 없는 것이다. 삼성특검사로서 고의적으로 어글리삼성 최신폰으로 온국민을 농락했다는 확대해석까지 가능하게 하는 싸가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꼬라지를 보고도 심한 도덕불감증을 앓고있는 국민들은, 특검기간내내 특검팀이 내는 요란한 빈수래 소리에 비해, 이재용을 무혐의 처리하는등 납득하기 힘든 부실한 결과물만 내어놓고 있음에도, 어글리 삼성이 국민을 저능아 취급하기라도 하는 듯한 싸가지광고 "We are the Champion" "고맙습니다" 흥얼거리며 어글리 삼성대리점 문지방이 달도록 들락거리며, 법정앞에 서있는 대표적 부도덕기업의 제품을 추호의 거부감없이 소비하는 행각은,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재벌이니까, 어여 휠체어 태워 귀가시키라는 묵시적 의사표시로 해석되고도 남는 행동 아닌가 말이다. 내가 특검사로서 그같은 국민의 꼬라지를 목격했다면,, 역사상 가장 화려한 휠체어를 준비하여 이건희 수령님 댁까지 모셔다 드리고도 남을 만한 국민의 무관심, 무견재, 무책임 행각인 것이다. 민주주의의 3대 악 세가지를 모두 갖춘 쓰레기 민주국민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삼성특검기간 내내 나는 참여연대에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해야 한다며, 문서와 전화를 이용해 건의하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받는 자원봉사자는, 취지는 공감하나 이랜드 사례와 같이 국민의 동의를 얻기 힘들다는 안일한 말로 불매건의를 단칼에 묵살했고, 삼성 전담자라는 분과는 전화연결자체가 힘들었다. 그래서 시도한 온라인 서면 건의는 답변조차 하지 않는 소통의 단절을 느끼고 현재는 건의를 중단한 상태다. 나는 과거 참여연대 회원이었으나, 그들의 나태함과 시민단체로서의 실천력 부재에 실망하고 매달나가는 단돈 5000원 조차 아까울 정도로 어만대에 회비를 낭비하는 작태에 실망하여 탈퇴한지 몇년이 지났다.
언론은 현실인식과 사안전달이 중요하다. 반면 시민단체는 인식된 문제를 풀어내는 실천력이 중요하다.
참여연대의 문제는 실천력보다 문제점 전달과 까발리기가 실천보다 우선된다는 것이다. 온통 까발림만 있지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적 힘을 집결하는 노력이 전무하다 시피하다. 끽해야 주말에 길거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고성으로 훈계질이나 일삼는게 전부이다 시피한 것이다.. 그따구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집단적 나태를 범하려거든 차라리 언론으로 전업할 것을 권하고 싶다.
결과가 뻔한 무분별한 소송질 남발로 회원의 피같은 회비를 낭비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내가 참여연대의 실천력에 무조건 비판적인것 같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게 생각치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사실 참여연대는 오랜동안 우리나라의 최대권력으로 군림해오고 있는 어글리 삼성에 수많은 소송을 진행해 왔던 점은 높이평가한다. 그러나, 그러한 저항이 초기에는 효과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론 오랜동안에 소송질의 반복으로 얻은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아무리 적법한 소송을 진행하여도, 언제나 금력의 손을 들어주는 꼬라지를 오랜동안 목격한 국민들은 불공정과 비도덕이 마치 자본주의의 당연한 현상인양, 악성 면역이 생겨버려, 무뎌질대로 무뎌진 도덕불감증만 악화시킨 결과만 낳은 것이다. 지금은 소송질 남발로 무뇌 사법부의 금력에 좌우되는 싸가지 판결들을 재확인하는 한가한 짓거리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것이다.
민주사회에서 양아치 사법부를 실질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제기능을 하는 민주국민 참여의식 뿐인것이다. 참여연대가 민주주의의 의미와 이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집단이라면, 이제라도 쓸데없는 소송질로 회비낭비하는 작태는 그만두고, 민의를 집결시켜 권력이 전도된 꼬라지를 되돌리는 발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는 이건희 고발, 삼성임직원 고발 같은 눈에 보이려고 하는 소송질 남발을 중단하고, 금력에 휘둘리는 사법부를 실질적으로 압박하는 유일한 힘,, 국민의 사법정의에 대한 열망을 집결시켜 사법부에 전달하고 압박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시민단체로서 이러한 책임감을 외면한다면 그대들의 존재 필요성을 스스로 부인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하는 집단안주에서 벗어나 실질적 실천이 선행되는 진정한 시민단체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지금은 삼성특검기간이므로 어글리 삼성의 적법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할것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삼성의 공정한 수사와 처벌은 우리사회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제민주화의 시작이자 전부인것이다. 삼성특검이 실패한다면 이러한 호기는 다시 만나기 힘들다. 개인적 안위를 포기하고 스스로를 범죄자라고 지칭하면서까지, 모든국민에게 까발려 줬는데도 혼자만 등신되는 결과물이 나온다면, 김용철같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출현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기에 이번의 실패는 곧 한국의 패망을 의미하며,, 부패패망국 핀리핀을 형님으로 섬기며 똥꼬나 빨고있는 신세가 되고 말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는, 범국민적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하여 사법부에 국민의 경제정의에 대한 열망을 전달해야 한다. 지금당장 어글리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하라! 주도하라!~
'ugly 삼성공화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중권에게 물었다, 삼성불매의 필요성 (7) | 2008/04/08 |
|---|---|
| 삼성특검 관련해서 참여연대에 쓴소리좀 하련다 (7) | 2008/04/05 |
| 삼성 이미지 광고 "고맙습니다" - 똥강아지 아이큐 테스트인가? (8) | 2008/04/03 |
| YTN 돌발영상 삭제소동이 낳은 결과는 긍정적인가? (9) | 2008/03/22 |
http://noneway.tistory.com/trackback/169
-
캬~ 정말 멋진 양반일세.
FROM Digital Angel Master 2008/04/05 17:46 삭 제출처 : http://noneway.tistory.com/169 미친 또라이. 소송이나 직접 해보고 얘기하라지. 앞으로 피드에서 보일때마다 스토킹 해야겠다. 니가 다시 네이버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구글에서 니글이 걸리는거 존나 짜증나니까. 여기 본문. www.peoplepower21.org 나 는 과거 참여연대 회원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나태함과 시민단체로서의 실천력 부재에 실망하고 매달나가는 단돈 5000원 조차 아까울 정도...
-
삼성이 범죄집단은 아닙니다.
FROM TransAussie 2008/04/06 15:10 삭 제언어를 달리하는 인류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위해 1880년대에 국제보조어로 에스페란토를 개발했지만 범용화되지 못하고 정치경제적 막강한 영향력으로 '몰입'해야하는 영어가 명실공히 세계 공용어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회계 분야에서는 회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자본시장의 언어혁명이라고 일컬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FRS)을 전세계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미 호주, EU, 중국 등이 적용하고 있고 캐나다, 일본,..










대한민국의 시민단체들은 선진국에 비해 규모가 작고 시민들의 참여의식이 떨어지다보니 거국적인 동의가 필요한사안들을 추진하기가 힘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나 참여의식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선진국에도 규모가 큰 시민단체는 없다고 합니다. 로비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단체는 많지만, 그렇다고 그런단체가 참여연대 수준만큼 정도로도 규모가 큰건 아니라고 하네요.
읽고보니 참여연대가 미워서 쓴 글은 아닌 듯 하군요. 글쎄요, 저는 참여연대와 같은 시민단체가 삼성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과연 이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이콧하는 것은 저런 시민단체 단위에서 시행하지 않고 국민적인 자발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보이콧을 이야기했다가 무분별한 시민 권력 사용으로 이후 더 큰 비판을 받을 수도 있구요. 참여연대에게 주문하기에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입니다. 처음부터 모두를 끌어들일 수는 없겠지만,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면, 점차 동참하는 이들도 많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단돈 몇십만원만 훔쳐도 몇개월씩 실형을 선고받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밤의 대통령이건희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건희 분식회계로 몇조원식 해쳐먹었습니다.
그돈으로 미술품 수천억원어치사고 회사주식을 차명으로 사고 정치권 국세청 금감원 검찰등에 천문학적인 돈을 뇌물로 뿌렸습니다. 검찰 특검 언론만모르고 일반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희 해져먹은 것 다않다고 그러나 경재를 위해서는 적당히 눈감아줘야 된다고 물론 무지하게 잘못된 사고방식이지만 범죄행위에대한 사실은 다알고 있습니다. 저 등신같은 검찰과 특검만 모르고
미국가면 징역40년 싱가포르나 중국에서는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삼성과 비슷한 회사규모를 가지는 미국의 에너지기업엔론이나 통신회사월드컴의 CEO는 분식회계혐의로 남은 여생감옥에서 보내는 40년형과 25년형을 받았습니다.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하나도 감옥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최고 책임있는 저만이 감방에 갔습니다.
대한민국 법과 정의가 제대로 서지않으면 이대로 후진국이됩니다. 이런일을 아프리카국가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걸어주신 트랙백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최선이 아님을 압니다. 이 더러운 음모들에 대한 어떠한 실천적 행동도 없다면, 또 다른 공모이며 가담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삼성을, 떡검을 반대합니다.
삼성..의그런거다..많이개선되었을걸요.박정희..군부시절부터..아니유신시절엔더비리남발..단추를잘못끼웠는데..사회에특권집단.쉽게말해..방송장악.까지는아니더라도방송국에도..유신정권.전두환정권에있던사람들이대거..박정희세력으로이동...물론그들이그들이지만...국민들의시국대처감정이랄까..이런시류에맞춰..모두박정희아성으로..들어가버렸다..사회에알수도없는여러조직들..이런조직이즐비하고..삼성이외도.얼마던지그런기업은있을거라쌩각한다...문제는삼성의.해외소비자문제인데..즉내가어떤기업제품을선호했는데..기업이어떤구설수..기업이흔들린다..하면.그제품은일단.사지않는다.손해볼것같애..관련된그나라다른기업것도..불신하게된다..가격대비.다른데서찿는것...이런것을염려했는데..다행히일은일어나지않았고..도리어더..실적이좋아졌다고해..어떻튼다행이다.생각...군부들은..그들은물론군부는아니지만그들청산없이..일제청산은..고사하고..현재도최고의.어쩌면.한국최고의..권력층인그들.방송국..그들과연개된권력층들을청산하지않고..서는대표적몇개기업..민주적경영.확보하더라도..참힘들거라생각한다....나머지다른기업이성장하여.과거최고기업경영을.슬며시따라하는것은..여러기업들이분명하게할것같고..참여연대는..이건.경제감시단체에게돌리고..중심이약해지니까..벌써고리타분하다는.사람적감정은버리시고.참고..이성적으로.과거권력.지금은최고인..위에서.말한그들과의싸움..청산이.시민단체의희망이.될수도있을걸요..
그게 그런거야.. 역사가 이렇게 흘러왔는데, 5천만의 1인 내가 어떻게 하겠어,, 라는 등신같은 자포자기가 지금과 같은 썩은 걸레사회를 낳았습니다.
하다 못해 경제적 손실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는 찌라시 조중동 불매운동조차 주도하는 시민단체가 없습니다. 쓰레기 사회는 쓰레기 민주국민이 원인임을 하루 빨리 인정하고 전사적 반성과 개선을 위한 실천이 뒤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