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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자리에서 오가는 대화들에서 답답함을 느낀다. 왜 우리내 인생살이는, 나라 경제력이 올라갈수록 황폐해 져만 가는지,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심도있는 대화가 되질 않기 때문이다. 불평불만은 많은데 그 원인을 캐고 수정하려는 노력은 뒷전인 채, 스스로를 힘없는 민초로 비하하며, 민주국민의 소중한 주권과 행동권을 제한하려 든다.

그저 욕지거리나 싸지르며, 하루살이 인생처럼 1회적 배설만을 일삼는다. 찬란한 아침햇살을 맞으며 눈을 떠 봤자, 지난밤 대안없는 한탄 만 한, 자신의 초라한 현실만 반복된다. 내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이런 아둔한 인생들만 보이는 것일까? 과연 그럴까? 현재 자영업을 하기에 친구들 외에 특정한 계층과의 접촉이 전부이지만, 과거 사원이 600명이 넘는 직장을 다니면서 비교적 여러종류의 인간들을 경험해본 바론, 건설적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단, 1~2명에 불과했다.

그 희박한 비율의 사람과 우연히 만나 깊은 사이가 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아보인다. 더구나 요즘같이 낯선 자 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삭막한 사회에서, 대화가 통하는 친구를 찾기란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친구끼리도 할 말 못할 말가리게 되는 불신의 사회, 좀 진보적 발언을 하면 까칠한 놈으로 왕따 당할 걱정까지 해야 하는,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자와 다름없는 등신들 천지다,, 정보를 정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고착된 관념을 놓으려 하지 않는 저능아들만 판친다.

이런 답답한 세상에서 거리낌없이 자신의 말을 내뱃고, 공감/비공감의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은 현재로선 블로그가 유일한듯 하다. 공개된 토론장도 많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이 같잖지도 않은 수구꼴통적 규범을 정해놓고, 솔직한 대화를 제한하려 든다.. 그런 등신같은 토론은 술자리의 한탄질 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말이다,,

이제 인터넷시대를 맞았으니, -좃선일보- 펼쳐놓고 현실왜곡 자위질이나 일삼지 말고,, 술자리서 무의미한 신세한탄도 그만두고,, 블로그를 열어 나의 주장을 하고, 반론도 듣고, 나 보다 진보된 의견도 경청하면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넓혀 사회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적극적인 민주국민이 되어보자,,

근데 말이지,, 자기 블로그에 방문자 좀 늘어나면, 여기저기 광고를 떡칠하는 등신들이 득세하는데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 그리 안해도 우리는 광고공해에 산다.. 어글리삼송이 경향/한계례등을 광고를 미끼로 제어하려 하는 꼴사나운 모습도 보이고,, <고맙습니다>라는 꼴같잖은 광고로 국민을 우롱하는 꼴도 보이고,,

어글리SK는 그간의 악행을 행동으로 개선하기보단, 이미지메이킹으로 대충 때우려 <껌값 정도의 기부금> 들이대는 꼴같잖은 짓거리를 광고로 찍어 국민의 비위를 상하게 하고있고,,. 어글리 KT는 , 구석기적 논리를 들이대며, 종량제를 부르짓는 미개인 주제에 대한민국을 네트워크유토피아로 이끌겠다며 꼴사나운 짓거리를 연출하고 있다구,,

그야 말로 눈만 뜨면 양아치 기업들의쓰레기 광고홍수에 눈과 귀가 썩어들고 있단 말이지,,

그래도 어글리삼성은 은혜는 아는가 보다,, 국민의 눈과 귀인 언론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면죄부..탈.불법,로비 온갖 양아치짓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으니,, 등신국민은 좃선일보 1등 언론으로 키워주고, 삼성최고 연발하며, 주주장창 팔아주어 대한민국 주식싯가총액 1/4의 거대기업으로 키워주는,, 극심한 뇌질환을 앓고있는 복지부동 국민덕에 호의호식 하니 고맙지 않고 배기겠냐구??

블로그의 광고는 앞에 나열한것 보다 더 꼴사나운 면이 많다,, 블로그는 더이상 개인 사생활이나 끄적거리는 한정된 역활만 하는 곳이 아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사회현안을 비판하고, 대안도 내놓는등 거의 제2의 언론이 되어 버렸다. 인터넷 매체중 나름 연린토론공간을 많이 마련 해 주던 DAUM.net은 언론사뉴스 글타래에 아예 <블로거뉴스>를 마련하여 블로거의 언론화를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근데 이런 좋은 초석이 마련되어 가는 마당에, 새로운 언론으로서의 순기능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보단,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블로그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켜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하는 돈공화국국민다운 조잡스런 궁리만 하고있다.

자극적이고 일회용적인 어글리꼬레안들의 성향을 충족하여 많은 관심을 받아, 광고료를 입금받길 고대하며 찌라시 못지않은 쓰레기 글들을 부지런히 싸갈긴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말, 나누고 싶은 얘기들을 있는 그대로 펼쳐놓을 수 있을까?

ugly 블로거들아!! 니들 눈에는 <구.시사인/경향/한겨례/프레이시안>등의 언론을 광고로 다스리려 갖은 지랄을 다 떠는 어글리 삼성의 치졸한 행각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눈뜬 봉사냐고??

어글리 삼성에 압박 받는 저 언론사들은 그나마 세력이란게 있어서 <구.시사인>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만 굳게 먹으면 약간의 대응은 가능하다. 하지만 나홀로 블로거인 니들도 그럴 수 있을까? 니들끼리 뭉치면 된다고?? 지랄육갑을 떨어라,,

우리나라 등신 국민들은 하나같이 권력과 돈의 논리에 자기 자신을 몽둥이 찜질대상으로 내던지는 <매맞는 아내 같은 변태>들만 판을 친다. 등신짓도 정도껏 하자,,민주국민이랍시고, 꼬라지가 이러하니, 나라도 이 꼴인 것이야ㅉㅉ,

이 뭐병s,, 어디가 본문이고 어디가 광고인 거냐??,, 등신짓도 정도껏하자;;

최소한의 소양만 지킨다면, 블로그질로 용돈 좀 버는 거, 비난까지 하고잡픈 생각은 없다. 최소한 블로그 카테고리와 니가 싸질러논 본문이 어디 붙어있는지 만큼은 파악이 되게 좀 해놓고, 쳐 벌어먹던 지랄을 싸던 하잔 말이다,,

http://noneway.tistory.com/trackback/131
  1. 블로그의 상업성, 적정선은 어디일까요?

    FROM Esteria 2008/03/25 04:15  삭 제

    작년 한해 블로거들을 뜨겁게 달궜던 핫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애드센스' 였다. 애드센스는 일부 블로거들에게 실제로 상당한 $ 를 보상해줬고 그걸 계기로 더 많은 블로거들이 애드센스의 $ 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 애드센스는 더이상 새로운 포멧이라기 보단 블로그스피어의 익숙한 모습이다. 그런 애드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블로그 수익 모델이 토론되었고 다음 애드클릭스나 올블로그 올블릿, 아이라이크클릭나 클릭스토리 등의 CPS 광고 수단들이 제시되었다..

이유있는 비난은 악담이 아닙니다,, 솔직함을 스스로 검열하지 맙시다.
  1. 자그니 2008/03/03 23:55      

    일단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 대충 옮기신 다음에... 새 글을 그쪽에 올리시면서... 천천히 완전히게시글을 옮기거나 수정하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꼭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폭으로 이 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덧글 한번 달려고 조금 고생했네요... :)

  2. login 2008/03/04 13:17      

    마이크로소프트 최적화

  3. 꿈틀이 2008/03/04 19:45      

    자그니//님
    제의는 고맙습니다 만, 제글은 그림의 비중이 높아 보통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그냥 네이버에 있으면서 적과의 동침을 하는 거죠. <적을 알아야 승리 할수있다> 뭐 이런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파이어폭스에서 관리에 문제가 있다 뿐이지 방문자가 어려움 격는 경우는 없는데요. 저도 새글 올릴때 빼곤 파폭으로만 사용해서 압니다. 혹시 파폭 beta3 사용 중 이신가요?

  4. 이토 2008/03/09 13:40      

    야 이 병신아. 그래봐야 월급쟁이 나부랭이가 시부리는 거 밖에 안되... 성공한 사람은 전부 부패해서 성공한 걸로 보이지? 평생 마르크스 책이나 들고 사회주의 찬양하면서 월급쟁이나 처 하면서 배급이나 받고 살던가 병신새끼야

  5. 아돌 2008/03/25 04:15      

    트랙백, 댓글 감사합니다. 까칠하긴 하되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제가 보기에 너무 과하시네요.
    블로그를 통한 토론을 좋게 보시면서 토론을 하자는 모습이 우선 상대를 '등신' 이라고까지 몰아세우며 시작하는 것인지 좀 이상하네요. 이게 토론의 제대로된 태도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블로그 광고, 상업성 에 대해서는 꿈틀이님 과 같은 의견이 있을 수도 있고 좋게 보는 의견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것도 두가지로 부류를 할때 그렇다는 거지 그안에서 다양한 기준이 있겠죠. 광고 배너 3개면 도배 2개면 도배 1개면 도배, 왼쪽 사이드바 상단에 있으면 무조건 도배.. 이런식으로요.

    결국 이런 다양성이 글, 말로 오고가는게 토론인데 '등신' 으로 정의하고 시작하는건 과연 꿈틀이님이 '토론을 하려면 블로그를 해라' 라고 말하는 그 토론이 술자리에서의 1회용 배설과 다를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무슨 보복댓글 달러 온 사람 같은데 그런건 아니구요.
    너무 흥분적으로 써져있는 글을 보니 위와 같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ps. 티스토리 기본 블로그가 gamtaku.com 으로 되어 있어 닉네임을 클릭하면 그리로 갑니다.
    esteria 블로그에서 블로그 상업성의 적정선에 대한 트랙백 보내주신거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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