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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교회 다니는 사람들 [펌]

2008.01.24 16:51


교회가 심한 게 아니라 신도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지요. 항상 대중을 추수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욕망이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 교회라는 틀을 만들어서 영업을 하는 거지요.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교회가 나쁜 목사들이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는 식의 비굴한 말은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런 교회 동의하지 않고 그런 교회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거기 있는 모든 신도들이 나쁜 목사들에게 붙들려서 나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가설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목사가 하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목사가 하는 거예요. 의지뿐만 아니라 가치관이 합일되어 있어요. 교회 개혁 운동할 때 교계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러는데 조금 더 정직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교회를 만들어요, 신도들이. 저거하고 똑같아요. ‘옛 군사 파시즘에 신음하던 국민들이’ 하는 이런 거짓말하고 똑같아요. 그 때 누가 신음했어, 다 자기 식구 챙기면서 잘 살았지, 신음하는 사람들 비웃으면서, “저것들 정치를 몰라서, 정치라는 게 다 그런 거지, 저런다고 세상이 바뀌나, 저런 바보 같은 놈들”이렇게 비웃던 사람들이 99%란 말입니다.

비웃음 당하던 사람들이 죽고 깨져가면서 민주화를 이룬 거고 이젠 비웃었던 놈이나 잡아 족쳤던 놈이나 똑같이 “옛 권위주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아주 비굴하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 대해 생각할 때 가설에 얽매이지 말고 좀 더 정직하고 정당하게, 욕을 먹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규항의 블로그에서 -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낮고 천대 받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들의 예수님은 저 높은 곳에만 있는 분이어서 지금 여기에 예수님이 다시 나타난다면 예수를 찾아가 땅투기할 만한 지역을 묻거나, 로또 당첨 번호를 가르쳐달라거나 수능 문제의 답을 알려달라거나 명품이 저렴한 곳의 사이트를 일러달라거나 이슬람 사람들을 모두 몰살시켜달라거나 할 것이다. 거기에 대답을 하지 않을 예수님은 다시 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힐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펌곳 : http://blog.empas.com/zanysinji/17328772



금권비리에 굽신거리는 사법당국을 소리높여 비난하는 인간들, 주머니에서 울리는 어글리삼송 휴대전화 꺼내들고 통화한다. 지하철이고 버스안이고 공공질서란 뒷간휴지로 폐기한 도덕책만큼이나 똥취급하며 어글리삼송 휴대전화 꺼내들고 온종일 뽁뽁거린다.

동네 구멍가게 아줌니가 실수로 껌값 50원 더 받은걸 가지고 개거품물며 동네방네 소문내어 수퍼를 거덜내려 발악하는 인간은 많아도, 어글리 삼성의 대국민 범죄 앞에선 삼송전화,삼송TV,밥통,세탁기,컴퓨러,, 열심히 팔아주며 사회정의 폐기행각을 적극 후원한다. 우리는 이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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